필자 이찬일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자 분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영광중에 나타나실 주님 앞에 흠과 점과 티나 주름 잡힌 것이 없이 서시기를 바랍니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로 진리를 찾는 이가 적습니다. 그 길이 힘들고 협착하기 때문이죠,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마7:13~14) 주님의 말씀을 실감합니다. 먼저 독자님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저의 글은 기독교와 상반되는 글이 많으므로 독자 분들의 옳다고 생각하시는 고정관념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저의 글을 읽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아담 하와를 미혹했던 뱀의 후예들은 오늘날도 여전히 먹음직하고 보기에도 아름다운 선악열매가 탐스러운 열매인지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뱀의 후예들에게 지금도 그 열매를 계속 따 먹고 선악의 눈이 밝아져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서로 형제를 향하여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면서 삿대질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나무는 먹음직하지도 않고, 볼품도 없고, 탐스럽지도 않으므로 보는 사람들이 외면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생명나무 과실을 이기는 자에게만 주시기 위하여 꼭꼭 감추어 놓으셨습니다(계2:7) 예수님은 진리 그 자체이셨으나 그에게는 고운 모양도 없고,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모습이 전혀 없었습니다.
예수는 그들에게는 이단으로 취급 당 했으며 사람들에게 멸시천대로 버림을 받고, 고통을 많이 겪고 결국은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하셨습니다. 예수의 증언은 매력 없고 흥미 없는 말로 들려서 듣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썩는 양식을 찾아 떠나버립니다. 예수님의 사역 당시에 수만 군중이 예수를 따라다녔으나 그들의 관심은 오직 육신에 필요한 썩을 것들이었으니 곧 육신의 양식과 육신의 질병이 났기를 원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따르는 사람은 열두 제자와 소수의 무리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예수는 하늘의 양식을 가지고 영혼의 생명을 살리려고 오셨는데, 인간들은 육신의 필요한 것을 원했을 뿐입니다. 예수는 그들에게 오직 한 말씀이 필요했습니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요6:26~27)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그 당시 유대교인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무엇이 진리냐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무엇이 효과적이냐를 알려고 이 산(교회)에서 저 산(교회) 이 나무(목사)에서 저 나무(목사)를 찾아갑니다. 선악과 나무들은 그런 고객을 잡아 한 몫 챙기려고 상품(설교)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요단강을 건너지 못한 기독교인들은 그들이 주는 열매가 생명을 죽이는 열매임을 깨닫지 못하고 할렐루야! 아멘으로 받아먹고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진리의 길을 가는 자는 썩은 양식을 찾아서는 안 됩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정체성부터 확립해야 합니다. 지금 내가 죄악 세상이라는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회에서 출애굽(탈출) 벗어났는지 광야(교회)에서 만나(무교병)을 먹고 시험과 연단을 받고 있는지, 요단강(성령 세례)을 건너서 약속의 땅 가나안에 입성하였는지, 입성했다면 그 가나안에서 실존예수를 만나 그의 생명의 양식을 먹고살고 있는지, 아니면 예수가 없는 이 세상에서 제사장(목사)들의 축복 사랑 노래에 넋을 잃고 우상하나님을 섬기고 있는지 깊이 성찰해 보아야 합니다.
진리의 길을 가는 자의 소망은 영생에 대한 참 소망이어야 합니다. 영생의 소망이 있는 이마다 유모가 먹여주는 젖먹이 신앙에서 벗어나 출 애급(탈출) 성령의 가르침과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고 성장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말씀으로 내가 성전을 내 몸 안에 지어드려야 하나님이 내 몸 안에서 안식을 하셔야 천국은 내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여기저기 있다가 아니라 바로 네 안에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거짓의 종교이다.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이후 오늘날까지 기독교는 한 사람도 구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일상용어로 기록되어 있으나 성경은 모두 비유로 안팎으로 기록한 감춰진 보화 중의 보화의 비밀의 말씀입니다. 계시록 5:1 성경은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예수께서 무리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근본을 다루는 뜻깊은 비밀이 창세부터 비유로 감 추인 것을 드러내신다고 했던 대로 하나님께서는 창세 때 궁창아랫물과 궁창윗물을 지으셨는데 이 궁창아랫물은 어둠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비유로 감추시고, 이 어둠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궁창윗물이 되며 빛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받게 되는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오늘날 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대적하는 사단에 속한 무리를 구원을 받지 못하기 위함입니다. 마가복음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오늘날 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대적하는 사탄의 무리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게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13:10~15 제자들이 예수께 어찌하여 저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예수께서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유대인, 기독교인)들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내가 저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니라,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예수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전혀 다릅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은 인간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서 태어나신 예수를 믿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비유비사로 영적으로 깊이 깨달아야 할 말씀을 문자 성경을 그대로 믿는 것은 우상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지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되어 태어나신 분이라고 성탄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또 부활절도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은 육신의 몸이 3일 만에 부활하셨다고 문자 성경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가 만든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성경적인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적인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씨를 심어야 열매가 열리는 법 이것은 자연의 원리요 하나님의 법칙이요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고,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서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아기예수가 태어났다고 하는 주장과 부활도 기독교는 죽은 육신의 몸의 부활을 주장하면서 예배 때마다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혼의 존재가 영의 존재로 거듭나는 것을 성경적 부활인데 기독교는 무덤에 있는 죽은 송장이 다시 살아나는 몸의 부활을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입니다. 이 세상 천하의 모든 생명체는 씨로 의해서 낳고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公義)며 법칙인데, 오직 예수만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마술적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나셨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인데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을 문자 성경으로 인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분이라면 성령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죄인들이 받는 세례를 받으신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 몸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도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셨다는 것은 인간과 똑같이 죄가 있다는 것이며, 그리고 예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게 3번씩 시험을 받은 사건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다는 것도 말이 안 되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도 죽었다가 부활할 수 있단 말인가? 모두가 비유비사로 영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 아니고, 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성장과정을 구약 이사야서에 기록한 것을 보면 이사야 7:14~15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예수께서도 인간이므로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여 버터와 꿀 즉 생명의 말씀을 먹고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나이 30세까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나이 30세에 요단강에서 죄인이시기 때문에 세례를 받으신 후에 성령(말씀)이 비둘기 같이 임하여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인간과 똑같이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죄가 있기 때문에 세례를 받음으로 죄 씻음 받으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나신 분이라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으니 다른 복음, 우상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사도바울은 예수님은 다윗의 씨를 통해서 나셨다고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3 이 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다윗은 육신을 가진 인간입니다. 이렇게 분명히 다윗의 혈통(씨)으로 예수님이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고, 예수께서도 육신은 육신을 낳고, 성령은 성령을 낳는 것이다(요3:6~7)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데도 오늘날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를 낳았다고 매년 12월 25일에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우상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다윗의 혈통(씨)으로 나셨다고 말씀하셨고, 천하의 모든 생명체는 씨로 의해서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公義)요 섭리인데 오직 예수만 인간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태어나셨다는 성경문자를 보고 그렇게 인정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면 동정녀마리아는 누구인가? 동정녀란 깨끗한 처녀를 말하며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성경에서는 정결한 처녀 또는 동정녀마리아 또는 슬기로운 5 처녀로 비유합니다. 또는 남편이 5명 있었던 수 가성 여인이 우물가에서 예수님과 대화를 하는 사마리아 여인 이런 영적인 여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부단장해서 신랑 되신 하나님과 혼인할 인간들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의 잉태했다는 말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동정녀 마리아라 하며 인간의 몸에 하나님의 말씀이 잉태하여 예수(남자)로 태어남을 뜻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니라, 이렇게 여자(인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면 남자(예수)가 되고, 남자(예수)가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동정녀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태어났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잉태를 모르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의 족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출생 록) 마태복음의 말씀은 마태가 예수님의 출생 즉 예수님의 태어나심에 대해 기록한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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