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기독교 목사를 따르는 교인들의 마지막의 참상

제라늄A 2021. 5. 27. 20:52

마태복음 24:23~25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사람이 침묵하면 돌들이 대신 소리를 지른다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19:40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에스겔 33:3 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이 땅(교회)에 칼(말씀)이 임함을 보고도 소리 지르지 아니한 자나 산(교회)에 있는 나무(교인)가 소멸하는 불(목사의 혀)에 타고 있는데도  불구경만 하는 자는 생명을 경시하는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의인에게는 빛이시지만 불법을 행하는 자에게는 소멸하는 "불"(히12:29, 신4:24)이 되십니다. 빛은 불이 되고 하나님은 불꽃이 됩니다. 하나님을 믿되 가시와 찔레 같은 자들은 소멸되며, 그의 숲(교인들)과 기름진 밭(교회)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어 남은 나무(교인)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셀 수 있으리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이사야 10:19 그의 숲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수할 수 있으리라,  상기의 말씀들은 모두 "비유 비사"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라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상기의 본문의 말씀들은 무슨 말씀인지 목사나 기독교인들은 감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주의 이름으로 온 거짓된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밭에 "가라지"를 덧뿌려서 오늘날 기독교회가 온통 "가라지"의 밭이 되어 있습니다. 추수 때 주님께서는 추수꾼들을 보내어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모두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풀무 불에 던져질 때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짐승(목사)의 젖꼭지를 물고 잠자는 자들은 깨어서 일어나야 합니다. 예수께서 율법을 완성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피(말씀)로 값 주고 사신 교회가 오늘날 기독교는 유대교의 전철을 그대로 담고 예루살렘과 똑같이 강도와 같이 도둑의 소굴이 되고 사도들이 목숨 바쳐 주의 복음을 전했으나 "여우"(목사)들이 교회를 황무지(겔13:4)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목사들은 병든 양들의 영혼을 치료하는데 유심치 아니하고 자기들이 소유한 물건(설교)을 하나님의 성전에서 매매하여 그 돈으로 바벨탑 쌓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2:14~16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예수께서 진노할 수밖에 없는 것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매매행위를 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께서 몹시 화가 나셔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후려치면서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바닷가 모래알 같이 수많은 교인들과 큰 건물은 있으나 그 안에는 살아있는 생명이 하나도 없는 황무지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의 때와 흡사합니다.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나누어지면서 여로보암이 북쪽 벧엘에 신전을 짓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그 안에 세워놓고 백성들에게 예루살렘까지 가지 말고 여기서 예배드리면 하나님이 받으신다고 거짓을 말했습니다.

레위 인이 아니면 제사장이 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는 아무나 신학교만 나오면 제사장을 삼아 제사장 직무를 맡겼고, 거짓 제사장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 대신에 “금송아지”(물질)를 섬겼습니다.“벧엘”은 원래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집이 사악한 우상을 숭배하는 집이 되었고 선지자 호세아가 사악한 집이라는 뜻으로 “벧아원”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오늘날 한국 기독교는 여로보암의 망령이 되살아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에게 복음을 듣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구별하고 거짓된 “신학”을 해서 사람이 준 자격증을 가지고 교회에 들어와 스스로 구별하고 주의 종인 체하는 자들의 거짓 복음을 듣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거듭남이 없이 스스로 구원받은 줄 착각하고 목사를 따라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이 있을 것을 예수님은 미리 아시고 이사야 선지자의 입을 빌어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66:17 “스스로 거룩하게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동산(교회)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에 있는 자를 따라 돼지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살”(말씀)을 먹는 것이 아니라, 제 몸만 배 불리는 돼지 같은 기독교 목사의 설교(고기)를 듣고 그들이 파는 물건(축복)을 사고(헌금) 밤(영적)에 활동하는 쥐를 따라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바라본 성에 들어가 주님 얼굴 보기를 소망하는 교인은  기독교가 아주 위험한 가운데 처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먼저 참과 거짓을 분별하고 그 다음에 열심을 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먹으면 죽는 목사들의 "독주"를 매매하는 장소가 되어 있고 "여우"를 "비유"하는 거짓목사가 꽃이 활짝 핀 하나님의 포도원인 교회에 들어와 꽃(교인)이 열매(성도)를 맺지 못하도록 포도원을 헐고 있습니다. "여우"를 알아야 잡을 것이 아닌가!   아가서 2:15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  하나님께서 에스겔의 입을 빌어 선포 하신 말씀을 들어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에스겔 13:2~8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들에게 경고하여 예언하되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이스라엘아 너희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에서 견디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들에게 그 말이 확실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그들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너희가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 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도바울은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겠느냐"(고전14:8)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파수꾼들은 분명한 나팔을 불어야 하는데 이들의 나팔은 경계 나팔인지 해제 나팔인지 분명치가 않고,  고전 14:10~12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많으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이방인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이방인이 되리니 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마음의 눈이 어두워 기독교 거짓 목사를 분별하지 못합니다. 예수께서는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마7:6)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돼지와 같이 주는 대로 받아먹기만 하는 교인들은 자기가 참 목자와 거짓 목자를 분별한다고 큰 소리를 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돼지들에게는 분별의 영을 주시지 않습니다.  이사야 55:1~2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말씀)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말씀)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거짓 설교)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을리라,  신 구약 성경은 모두 "비유비사""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이라,  상기의 본 문장의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성경 말씀을 읽어도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깊이 묵상하시면서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야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이지  그냥 문자 성경을 그대로 읽으시면 무슨 말씀인지 전혀 감지를 못하시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