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말씀 해설
기독교인들이 도둑을 맞으며 탈취를 당한다.
제라늄A
2021. 6. 11. 20:56
하나님의 참 진리의 말씀은 살아있기 때문에 생명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만든 달콤한 설교집이나 예화집 그리고 잘못된 "신학"주석들을 짜깁기하여 만든 목사들의 설교가 무슨 생명력이 있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그런 사실을 인정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날마다 성경을 읽고 대하면서 성령께 배워 그분을 통해 깨닫고 자급자족하여 홀로서기를 필자는 적극 권장합니다. 왜 자꾸만 잘못된 목사의 설교를 들으려고 돈과 시간을 낭비하며 교회에만 가려고 하는지 교회를 가야 구원이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원은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실존으로 오셔서 "실존 예수"가 있을 때 구원을 받는 것이지, 기독교 안에는 "실존 예수"가 없는데 누가 구원을 시키겠습니까? 몰지각한 목사들이 교인들이 예배당에 나가서 가만히 앉아 있으면 구원받는 것처럼 착각을 시키고 있는데 오직 구원하실 분은 예수님이시고, 기독교인들은 구원받을 자인데 기독교인들이 입으로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사야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예레미야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목사가 거짓 선지자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말씀을 부인하는 기독교 목사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바로 "몰지각한 개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은 기독교인들이 마귀 사상 풍속을 따르고 공중 권세를 잡은 거짓 종을 따르고 있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엡2:2) 공중 권세 잡은 마귀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쫓겨 나가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분이 "실존 예수님"이기 때문에 모두 예수님께 달린 것이지 기독교 목사의 주권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계시록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육적인 교회)를 꾀는 자라, 땅(육적인 교인)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목사)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계시록 12:10~11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 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오늘날 하나님 말씀을 제 손으로 움켜 먹지 못하고 몰지각한 개(목사)가 토해 놓은 것을 혀로 핥아먹는 교인들이 구원과 능력과 그리스도의 권세로 큰 용과 그의 사자들이 쫓겨 나갈 수 있겠습니까?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예레미야 7:11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 이 집이 너희 눈에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신, 구약시대나 마귀의 종이 된 오늘날 교권자(목사)들은 똑같이 예배당에 나가 앉아 있으면 구원받았다고 안심시켜서 지옥 자식을 만듭니다. 교인들 영혼에는 괘념치 않고 거룩한 강단에 서서 온갖 달콤한 말로 교인들의 영을 소멸시키고 합법적으로 존경받아가면서 몸과 물질과 시간 등 전 생애를 노략질하고 지옥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교회는 시장 바닥이며 강도의 굴혈이지 하나님의 성전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목사 자신도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2:14~16 성전 안에서 소(하나님)와 양(예수)과 비둘기(성령)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그곳에서 무엇을 파는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십자가를 높이 세우고 교회 간판을 붙인 곳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팔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와 같은 불법을 지적해 주면 목사들은 싫어할지라도 교인들은 과연 그러한가 하고 성경에 들어가서 말씀을 상고해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도리어 목사들의 말은 철석같이 신뢰하면서 진실을 말한 사람들에게 교회를 비판한다고 이단 취급을 하니 어찌 안타깝지 않겠습니까! 이사야 42:22~23 이 백성이 도적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느냐!! 25~그 사방으로 불붙듯 하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도다.
이와 같이 무조건 몰지각한 목사나 벙어리, 귀머거리, 소경 된 사단의 종들의 말만 맹종하는 교인들이 천국 갈 것이라고 자만하고 있지만 그것은 착각 중에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율법과 외식과 기복으로 믿는 자들은 계시록 16:13~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인 용(600)의 입과 짐승(60)의 입과 거짓 선지자(6)의 입에서 나오는 귀신의 영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그 날(심판)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율법과 외식과 기복으로 믿는 기독교인들은 666표(짐승)를 받고 천국 밖으로 쳐져지고, 남은 자들과 도망 나온 자들이 주께로 돌아갈 것이라, 666이란 기독교 목사들이 말하는 베리칩이나 바코드가 아닙니다. 바로 기독교 목사들 자신이 666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계시록 13:16~18 종들로 그 오른손(말씀 전하는 자)에나 이마(자격증)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말씀)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목사)의 이름(말씀)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 이니라,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말씀)를 못하게 한다는데 이 세상에 목사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매매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같이 "666표"를 받는 것은 영원히 살지 못하는 죽음의 숫자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이여 제발 새사람 파수꾼의 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666의 실체인 영적인 말씀을 하루속히 깨달으면 그때에 주님께서 눈물을 씻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루속히 그곳에서 탈출해야 구원의 길이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18:3~8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거짓 목자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