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온 그리스도의 여덟 번째 편지, 제 8편의 2로 계속 이어집니다. 하늘에서 온 그리스도의 여덟 번째 편지, 제 8편~ 2 「예루살렘」 성은 그 「나사렛」 사람의 죽음을 시끄럽게 요구하는 소란한 군중들로 술렁이고 있었습니다. 제가 파견한 밀사(密使)는 성전의 금전이 군중들을 동원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전해 왔습니다. 위험은 점점 더 가중되었으며 한 「로마」의 백 부장은 멸시와 모욕을 당했습니다. 저는 「시리아」의 사령관에게 편지를 보내어 100명의 보병과 될 수 있는 데로 많은 기병을 보내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그는 거절하였습니다. 저는 반역하는 성(城) 한가운데서 얼마 되지도 않는 정병(精兵)들과 함께 외톨박이가 된 것 같았으며 폭동을 진압하기에 너무 약한 탓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