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서 해설 제 4장 룻기서 4:1-4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 거기 앉았더니 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가는 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보아스가 성읍 장로 십 인을 청하여 가로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그 들이 앉으매 보아스가 그 기업 무를 자에게 이르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관할하므로 내가 여기 앉은 자들과 내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그것을 사라고 네게 고하여 알게 하려 하였노라 네가 무르려면 무르려니와 네가 무르지 아니하려거든 내게 고하여 알게 하라 네 다음은 나요 그 외에는 무를 자가 없어 그가 가로되 내가 무르리라, 해설: “보아스”가 구원에 문에 올라가서 보니 “기업”(진리의 씨) 무를 자가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