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에 대한 말씀 14

성경은 “계시”가 열려야 읽을 수 있다.

계시록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封)하였더라,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이라 “계시”의 눈이 열리지 않으면 성경을 올바로 읽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계시”의 눈이 열리기 전에는 유대 종교지도자로 최고 학부를 나온 신학자로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완벽한 종교지도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그러나 “계시”의 눈이 열린 후에는 자신이 소유한 “신학”의 학문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신학”을 배설물로 버렸다고 고백합니다(빌3:8)  하나님의 말씀은 “신학”이 아니라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는 것을 자신이 깨달은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하나님께서 분노하시는 기독교목사들,

하나님께서 분노하시는 기독교목사들  예레미야 5: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성경은 목사들이 거짓을 예언하며 권력으로 교인들을 다스리는데도 교인들은 그것을 좋게 여긴다고 하나님이 분노하십니다.  이사야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성경”은 목사들을 탐욕이 심한 개들로 “비유”하며 몰지각한 목사들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목사들을 하나님이 종으로 알고 있는데 왜 성경은 목사들을 몰지각한 개들로 말씀하시는가,  누가복음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종은..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기독교 “신학”이라는 각종 학문은 사람들이 “성경”을 근거로 하여 “신학”을 만들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학”이 하나님의 말씀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성경을 연구해서 “신학”을 만들었다는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씨”로 비유합니다.  누가복음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은 “씨”라고 비유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씨”의 본질은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낳으면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이지, 사람들이 만들은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 같으나 실..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자는 누구인가,

계시록 1:1~3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계시”란 무엇입니까?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이며(계5:1-5) “일곱 인”으로 봉한 책입니다. 그러므로“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일곱 날”의 존재로 거듭난 자 “예수”가 아니면 “계시”를 열지 못하므로 아무도 열어볼 수 없는 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라는 것은 비밀로 감추어지고 숨겨진 것을 열어서 나타내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

※ 계시를 받아야 하나님을 알 수 있다 ※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합니다. “씨”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낳음을 받은 사람은 “말씀의 씨”를 통해 “계시”를 받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27 계시를 받은 자가 아니면 하나님을 알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계시”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육체가 없으신 “영”이 시기 때문에 “영”으로 기록한 말씀은 “계시”를 받아 성경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낳음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든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하나님의 씨로 낳은 사람은 계시를 받는다.

누가복음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합니다. “씨”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짐승은 짐승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씨”로 낳은 사람은 “계시”를 받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27 계시를 받은 자가 아니면 하나님을 알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계시”를 받지 못하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알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 시기 때문에 “영”으로 기록한 말씀은 “계시”를 받아 선지자들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경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말씀의 씨”로 낳지 못하면 성경을 알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신학자들이 성경을 연구해서 만든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에게는 계시가 임한다.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면 영원한 생명을 보장받으며 “구원의 확신”이 임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에게는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고전2:10) 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천국 비밀인 “안팎”(계5:1)으로 기록된 성경의 “비유“를 모두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천국 비밀인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유”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것은 아직 거듭나지 못한 증거라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 아직 임하지 않았다면 아직 구원에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거듭난 자는 성령이 가르치기 때문에 “안팎”(계5:1)으로 기록된 성경의 모든 “비유”를 통달하기 때문에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이 자신의..

성령으로 거듭난 자에게는 계시가 임한다.

사도바울은 거듭나기 전에 유대 종교 지도자로서 최고 학부를 나온 가말리엘의 성경학자가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난 후 “계시”를 받고 자신의 신학배경의 모든 것을 배설물 같이 버렸다(빌3:8)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신학”이 아니라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렇게 말합니다.  갈라디아서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오늘날 기독교 “신학”을 배운 목사들의 지식은 생명을 살릴 수 없는 가치가 없는 배설물이라는 것을 사도바울 자신이 깨달은 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사도바울같이 “계시”가 임함으로 성경..

계시를 받은 자가 아니면 하나님을 모른다.

“ 계시를 받은 자가 아니면 하나님을 모른다 ”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합니다. “씨”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씨”로 낳은 사람은 “계시”의 “영”이 열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자가 아니면 하나님을 알자가 없다(마11:27)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시”가 자신에게 열리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으로 기록한 말씀은 “계시”를 받아 구약의 선지자들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이 신 구약 성경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안팎”으로 “봉”(封)한..

거듭난 자에게는 계시가 임 한다(하나님의 생명, 혹은 성령)

★  거듭난 자에게는 계시가 임 한다  ★  사도바울은 거듭나기 전에 유대종교 지도자로서 최고 학부를 나온 가말리엘의 성경학자가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난 후 “계시”를 받고 자신의 지식으로 쌓은 신학배경의 모든 것을 배설물 같이 버렸다(빌3:8)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신학”을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렇게 말합니다.  갈라디아서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오늘날 기독교 “신학”을 배운 목사들의 지식은 생명을 살릴 수 없는 가치가 없는 배설물이라는 것을 사도바울이 깨달은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