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封)하였더라,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이라 “계시”의 눈이 열리지 않으면 성경을 올바로 읽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계시”의 눈이 열리기 전에는 유대 종교지도자로 최고 학부를 나온 신학자로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완벽한 종교지도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그러나 “계시”의 눈이 열린 후에는 자신이 소유한 “신학”의 학문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신학”을 배설물로 버렸다고 고백합니다(빌3:8) 하나님의 말씀은 “신학”이 아니라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는 것을 자신이 깨달은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