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세계와 영계의 秘密 14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사후의 세계가 있다는 것은 사실일까? 아니면 거짓일까?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그 안에 들어 있던 영혼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만일 사람이 죽을 때 영혼도 함께 죽는다면 내생(來生)은 물론 천국도 지옥도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이나 지옥 그리고 내생에 태어나는 것은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살다가 늙어서 병들어 죽거나 사고로 죽으면 그 몸에 들어있던 영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사람은 어느 누구나 죽음의 시차만 있을 뿐 빈부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죽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죽는 것은 몸(육신)이지 몸 안에 들어있는 영혼은 죽지도 않고 죽을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 때 사람의 몸(육신)을 흙으로 빚어 만드신 후 그 몸 안에 영혼(생기)을 불어넣어 사람..

사후(死後)세계와 혼(魂)의 세계의 문을 열다(1번)

사람은 육(肉)과 혼(魂)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죽으면 육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혼(魂)은 불멸성이므로 사람의 육이 죽으면 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그리고 사람들이 죽어서 들어간다는 사후의 세계는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그러면 혼(魂)이 들어간다는 사후의 세계는 어떤 곳이며 무엇을 하는 곳일까? 그런데 만일 사후의 세계가 실제 존재하지 않는다면 사후의 세계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구인가? 아니면 사실일까? 이렇게 사후의 세계는 지금까지 베일에 쌓여있어서 불신자들은 물론 기독교인들도 분명하게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후의 세계는 죽은 자들이 들어가는 곳으로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은 사후의 세계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은 물론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도 ..

사후(死後)세계와 혼(魂)의 세계의 문을 열다(2번)

전도서 1:1~4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세대는 가고 한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전도자가 지금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씀하고 있는 헛된 것들은 속이 텅 비어있는 쭉정이들 즉 하늘의 존재로 거듭나지 못한 땅 곧 혼적존재들을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은 알곡이며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존재들은 모두 쭉정이라는 말하는 것입니다.때문에 세례요한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알곡들은 하늘 곡간인 천국에 들이지만 거듭나지 못해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사후(死後)세계와 혼(魂)의 세계의 문을 열다(3번)

(2번)에 이어서 욥은 그러면서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혼으로 존재하고 있었던 혼들의 세계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곳은 곤비한 자가 평강을 얻고 갇힌 자가 평안하고 감독자의 소리도 듣지 아니하고 그곳에서는 작은 자나 큰 자나 동일하며 종도 상전에게서 놓여 자유롭고 언제나 평온한 곳이라고 혼들이 머물고 있는 세계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생에 존재하던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머물고 있던 혼들의 세계가 있고, 또한 사람이 죽은 후에 새로운 몸을 입고 태어나기 전에 혼들이 머물고 있는 중간 계 곧 혼들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신자들은 물론 기독교인들도 이 세상과 천국은 잘 안다고 하면서도 막상 자신들이 사후에 들어가는 혼(魂)의 세계는 전혀 모르고 있는..

사후(死後)세계와 혼(魂)의 세계의 문을 열다(4번)

(3번)에서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믿고 있을 뿐이지 막상 죽어서 들어가는 곳은 천국이 아니라 혼들의 세계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들어가는 사후의 세계 곧 혼(魂)들의 세계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다른 것은 모른다 해도 자신이 죽어서 들어가는 혼의 세계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죽고 난 후 육에서 분리된 혼(魂)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사후에 들어가는 혼의 세계는 어떤 곳일까? 그리고 혼들이 머물고 있는 사후의 세계에서는 혼들이 무엇을 하는 곳일까?사람의 죽으면 몸에서 분리된 혼이 곧바로 사후세계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사후(死後)세계와 혼(魂)의 세계의 문을 열다(5번)

이 세상만물은 물론 광활한 천체의 우주만물도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작물로 연기와 인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연기와 인과는 동일한 의미로 원인에 의해 결과가 나타난다는 뜻으로 이것이 있음으로 저것이 있는 것이며 이것이 없다면 저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빅뱅의 일어난 것도 일으키는 주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지 근원적 주체나 원인이 없이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와 같이 빅뱅이 일어나 우주만물이 형성된 것은 주체 혹은 근원적 존재 곧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고 계신 하나님의 섭리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때문에 빅뱅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이나 생물학자도 하나님의 섭리로 어머니 뱃속에 잉태되어 태어난 것이지 빅뱅에 의해서 태어나거나 만들어진 자들이 아닙니다.이렇게 혼들의 세..

사후(死後)세계와 혼(魂)의 세계의 문을 열다(6번)

이렇게 (5번)에 의해서 사후세계의 혼들의 각기 자기 차원과 수준에 따라 빛을 색깔로 나타내고 있는데 초보적이고 어린 혼은 흰색이며 흰색이 성장하면 희색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희색은 노란색과 황금색과 푸른색을 거처 보라색까지 상승하며 변화되는데 각종 빛들은 개개인의 높고 낮은 영적 수준과 차원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후세계는 온통 빛으로 덮여 있는 빛의 세계입니다. 때문에 혼을 안내하는 안내자들도 모두 빛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은 후에 안내자의 인도함을 받아 사후세계로 들어간 혼들은 안내자를 따라 지정된 장소의 그룹으로 들어가 교육과 훈련을 받게 됩니다.때문에 혼(魂)들의 세계는 혼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인도자와 선생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혼..

사후(死後)세계와 혼(魂)의 세계의 문을 열다(7번)

죽은 사람의 혼이 사후의 세계로 들어가면 회색빛을 가진 인도자나 노란 빛을 가진 인도자를 만나 그로부터 초보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은 후 지도자 격인 스승에게로 가서 면담을 받게 됩니다. 면담을 마친 후 혼의 세계에 대한 예비교육을 받으며 혼(魂)의 세계에서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모두 끝나면 마스터 급 지도자인 보라색 스승들이 앉아 있는 곳으로 인도되어 그 앞에서 질문과 상담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심사과정을 마치면 혼의 수준이나 차원에 맞는 장소와 그룹들이 있는 곳으로 인도되어 그곳에서 일정기간을 교육과 수련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전생에 악업을 많이 짓고 들어온 완악한 혼(魂)들은 그곳에서도 열악한 장소로 인도되어 강도 높은 교육과 그에 따른 정신적 고통을 받아가며 고된 훈련을 받..

1) 인간의 무지(無知)가 곧 죄(罪)다.

※ 기독교인이라면 어느 누구나 반드시 보아야 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 사도바울이 셋째 하늘에 올라가서 듣고 본 영적인 말씀 ※ "영계의 비밀" 셋째 하늘의 말씀 글 : 道一 인간의 무지(無知)와 죄(罪) 하나님은 무지(無知)가 곧 죄(罪)라고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모든 죄는 모르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이며 그 결과(結果)를 안다면 죄를 범할 수도 없고 범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무지(無知)는 아는 것이 없다는 말로 곧 무식(無識)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무엇을 모른단 말인가? 오늘날 과학 문명이 고도로 발달되어 이제는 우주를 넘나드는 세상으로 사람들은 모르는것이 없이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설령 모르는 것이 있다 해도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면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는..

2)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안식일과 주일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안식일과 주일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날이다. 하나님께서 지키라는 안식일은 유대인들은 물론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지켜야 하는 날이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거룩히 지키라는 안식일은 신앙생활에 주축(主軸)이 되는 중요한 날로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지켜야 한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지키라는 안식일은 금요일 일몰(日沒), 즉 해가 지는 시점부터 토요일 해가 지는 시점까지를 말한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며 신앙생활을 하는 기독교인들은 임의로 안식일을 폐해 버리고 주일 곧 일요일로 변경하여 지키며 예배를 드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