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과 율법 24

기독교에서 만들어 가르치는 의문들,

※  기독교에서 만들어 가르치는 의문들  ※  1번, 기독교는 인간들은 모두 태어날 때부터 원죄가 있다는 것 [ 성경에 원죄는 없음 ]2번, 사도신경에 예수를 본 디오 빌라도가 죽였다는 것 [ 빌라도가 아니라 제사장목사들이 죽임 ]3번, 예수를 믿는 자는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믿으라고 하는 것[ 예수님은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라고 미래시제로 말씀하셨지 완료시제로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음 ]4번, 사람이 손으로 건축한 성전을 거룩한 공회(교회)라고 말하는 것 [ 거룩한 성전은 교회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몸 안에 건축된 하나님의 아들을 말씀하고 있음 ]5번, 예수님의 출생은 처녀동정녀마리아의 몸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이 잉태하여 태어났다..

계명과 율법 2023.09.17

예수님은 무슨 “양식”을 잡수실까?

※  예수님은 무슨 “양식”을 잡수실까?  ※  요한복음 4:31~34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음식”(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사마리아 수가 성 여자”가 물동이를 두고 동네로 들어간 사이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먹을 음식을 가지고 가서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드십시오”라고 음식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그러면 누가 예수님이 잡수실 것을..

계명과 율법 2022.10.07

오늘날 영혼을 살인하는 자는 누구인가?

이사야 1:21~22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가,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 뿐이었도다 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상기의 신실하던 성읍은 바로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는 말이며 오늘날 기독교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인하지 말라”는 것은 사람의 몸을 죽이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의 “영혼”을 죽이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같이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몸을 “살인”하는 죄 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혼”을 “살인”하는 죄를 더 큰 죄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영혼”을 “살인”하는 자는 절대로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공의가 충만하여 “영혼”을 구원하고 살려..

계명과 율법 2022.04.29

※ 너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복음”을 전파하라 ※

※ 너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하라 ※   딤후 4:2 너는 복음(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 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부득불이란 할 수 없이 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할 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는 것입니다.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에스겔 3:17~19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

계명과 율법 2022.04.14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 그리고 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대대손손이 지켜 행하라는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모두 폐하고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목사들이 예수님이 오셔서 “계명과 율법”을 모두 폐하셨다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모두 폐하셨다는 목사들의 말이 사실일까요?  아니면 거짓일까요?  오늘날 목사들은 물론 기독교인들도 이 질문에 올바르게 답변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지키느냐, 폐하느냐 하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생사(生死)가 달려 있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4:1~2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의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

계명과 율법 2022.03.08

십계명 안에 감춰진 “영적인 비밀”들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 모세를 시내 산으로 불러 두 돌 판에 기록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지키라고 주신 계명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무엇 때문에 주셨으며 무슨 뜻이 담겨있는지 그리고 “십계명”은 어느 시대 어느 민족에게 지키라고 주신 계명인지 분명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십계명”은 천국을 들어가려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어느 시대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이며 “명령”입니다. 왜냐하면 “십계명” 속에는 하나님의 뜻과 천국으로 가는 길과 그 과정 그리고 천국의 실체가 모두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중요한 “십계명”을 도외시하고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왜 그럴까요?  그것은 오늘날 목사들이 예수를 ..

계명과 율법 2022.03.07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라,

야고보서 1:21~25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상기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할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산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 2021.12.25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 그리고 “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대대손손이 지켜 행하라는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모두 폐하고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님들이 예수님이 오셔서 “계명과 율법”을 모두 폐하셨다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모두 폐하셨다는 목사님들의 말이 사실일까요?  아니면 거짓일까요?  오늘날 목사님들은 물론 기독교인들도 이 질문에 올바르게 답변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지키느냐 폐하느냐 하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생사(生死)가 달려 있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4:1~2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의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계명과 율법 2021.10.14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십계명에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라고 명하십니다. 그런데 어느 누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망령되이 부른다는 말인가?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렇게 명령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전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고 있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분은 하나님으로부터 낳음을 받은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거듭난 자들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교회 문턱에 들어서면 모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망령되이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이름 석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은 밭에 감추어진 보화로 내면에 반드시 영적인 의미가 감추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러면 내면에 숨겨진 “이름”의 영적 의미는 과..

계명과 율법 2020.10.10

사랑(아가페)은 율법의 완성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참 좋은 말입니다. 어떤 종교단체이든 “사랑”은 교리 중의 으뜸이며, 인간세상의 기본이 되는 모든 윤리 도적적인 가르침이 또한 “사랑”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기록된 “사랑”도 이와 같은 윤리도덕적인 “사랑”을 말하는가?  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음이 또한 성경의 기록입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밝혔듯이, 성경은 율법과 구원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율법의 말씀은 문자 그대로 보는 성경 관이요, 구원의 말씀은 그 성경 문자(율법)를 오늘날 낱낱이 해석된 진리의 새 말씀으로 거듭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비유”와 상징이며 그 비유가 풀어져야 한다는 뜻에서 이중적인 것입니다. 즉 겉의 말씀이 있고 속의 말씀(계5:1)이 있는데 “사랑”이라고 하는 단어가 또한 “겉 사랑”이 있고 “속..

계명과 율법 202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