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준은 예수 125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구원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구원을 받는 기준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는 자라면 예수는 인간의 몸으로 어떻게 예수가 되었는지 그 과정들을 알면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되는 길을 알게 되어있습니다.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예수에게는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고전2:10)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모른다는 것은 아직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성경을 모르는 것입니다. 천국의 비밀을 모른다는 것은 안팎(계5:1)으로 기록한 성경의 비유를 모르기 때문에 예수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아직 임하지 않았다면 아직 예수가 되지 못한 것입니..

거짓된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태어나셨다고, 예배 때마다 사도신경을 고백합니다. 동정녀란 뜻은 깨끗한 처녀를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정결한 처녀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 동정녀 마리아도 영적인 여자로 정결한 처녀와 같은 말입니다. 사도바울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시켜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를 한다는 것입니다.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육신적으로도 깨끗한 처녀가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영적으로도 깨끗한 처녀와 같이 동정녀마리아 같이 되어야 그리스도와 혼인을 하여 한 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는 영적..

기독교인들이 지옥으로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2번)

마태복음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성은 곧 유대교와 오늘날 기독교회를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들이 하나님이 보내시는 선지자를 죽이고 하나님이 파송한 자들을 돌로 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선지자들과 하나님이 파송한 자들이 유대교와 오늘날 기독교회를 향해 잘 못된 신앙을 회개하라고 질책하고 책망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요한복음 1:5 빛(예수님)이 어둠(하나님의 백성들)에 비취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상..

기독교인들이 지옥으로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1번)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사후에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사후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사람들 안에 들어 있는 더러운 욕심 때문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야고보서 1:15절을 통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독교목사들이나 교인들이 욕심이 곧 죄이며 죄가 장성하면 결국 사망하게 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신앙생활을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기복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목사들은 교인들에게 하나님께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하늘 문..

예수님을 왜 어린양이라고 하는가? (2번)

계시록 21:9-11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더라, 사도요한은 천사의 안내를 받아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거기에서 이제 막 하늘에서 내려오는 한 거룩한 예루살렘 성을 보게 되었는데, 귀한 보석처럼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비취고 있었습니다. 이 거룩한 예루살렘 성을 가리켜 천사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라고 불렀습니다. 어린양 예수께서 이 거룩한 성을 다스리게 되실 것인데 왕의 아내처럼 그의 영광과 부귀를 함께 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거룩한 예루살렘 성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다시는 눈물이나..

예수는 배우지 아니 했는데 어떻게 글을 아는가?

요한복음 7:15-16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서 사람들을 가르치니 유대인들이 이상하게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고 말하니, 그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 이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글을 모른다는 말이 아니라, 어떻게 성경을 아느냐라는 말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은 신학을 배우지 않았는데 어..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요1:14)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말씀은 잘 몰라도 하나님만 잘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요3:5) 물도 말씀이요 성령도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기독교인들의 모습으로 과연 천국백성이 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잠언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

기독교인들은 거짓된 예수를 믿고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태어나셨다고 예배 때마다 사도신경을 고백합니다. 동정녀란 뜻은 깨끗한 처녀를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정결한 처녀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 동정녀 마리아도 영적인 여자로 정결한 처녀와 같은 말입니다. 사도바울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시켜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를 한다는 것입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육신적으로도 깨끗한 처녀가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영적으로도 깨끗한 처녀와 같이 동정녀마리아 같이 되어야 그리스도와 혼인을 하여 한 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는 영적..

70이례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과정

다니엘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70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원히 속죄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는 과정은 상기의 말씀같이 70 이례로 기한을 정하신 것입니다. 인간이 6번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그 몸 안에 안식하시면 천국은 이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제7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17까지는 아브라함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는데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낳고 해서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

호로고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의 첫 단어 태초는 헬라어 아르케와 창세기 1:1 첫 단어 태초는 히브리어 베레스트는 동일한 단어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태초는 시작의 뜻도 있지만 히브리어 원뜻은 근원, 꼭대기, 머리, 우두머리라는 의미로 원문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태초라는 단어의 뜻은 시작의 개념이 아니라 근원 되시는 성부하나님을 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시공을 초월해 계신 분으로 시작 안에 갇혀계신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글성경이나 영어성경에 태초를 시작의 개념으로 in the bigining으로 번역하여 어느 기점이나 시작하는 때로 오역을 해놓은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