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태어나셨다고, 예배 때마다 사도신경을 고백합니다. 동정녀란 뜻은 깨끗한 처녀를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정결한 처녀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 동정녀 마리아도 영적인 여자로 정결한 처녀와 같은 말입니다. 사도바울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시켜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를 한다는 것입니다.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육신적으로도 깨끗한 처녀가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영적으로도 깨끗한 처녀와 같이 동정녀마리아 같이 되어야 그리스도와 혼인을 하여 한 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는 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