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준은 예수 125

예수는 왜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는가?(중요한 말씀)

누가복음 4:5-7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만일 네가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예수님도 인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이 세상이라는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과 연단을 받고 그 시험에서 통과해야 가나안에 입성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성경의 예수와 전혀 다른 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어떤 예수인가? 성경은 비유비사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난 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

영(靈)의 양식도 매일 먹지 않으면 죽는다.

인간의 몸은 육(肉)과 영(靈)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육(肉)의 양식을 매일 먹지 않으면 육(肉)이 죽는 것과 같이 영(靈)의 양식도 매일 먹지 않으면 그 영(靈)은 죽습니다. 그런데 영(靈)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매일같이 구하여 영적으로 굶주림의 허기를 채웁니다. 그런데 영(靈)은 이 땅의 것으로 즉 세상의 것으로는 유지시킬 수 없습니다. 또한 육(肉)이 제공하는 감정이나 경험과 학습을 통하여 얻어지는 지식으로도 영(靈)을 강건케 할 수 없으며 대부분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靈)의 실체를 의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영(靈)에게 양식을 공급하여야 한다는 인식자체가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영(靈)은 이미 죽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영(靈)의 ..

죄(罪)사함은 어떻게 받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죄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십중팔구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죄(罪)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곧 말씀을 모르는 것이라는 사실을 또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니라, 말씀자체가 하나님인데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말은 하면서도 말씀은 잘 모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죄(罪)라는 단어는 원어로 (잘못된 증거, 과녁을 잘못마치다)라는 단어로 말씀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죄(罪)는 말씀을 모르거나 혹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모르면서 성경을 자기 기준의 지식이나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며 잘못된 증거를 하거나 말씀을 가감하여 오염시키는 행위를 죄(罪)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 인간의 구원론에 대하여 ※

인간은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것은 늙으면 반드시 죽습니다. 죽는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겠다는 약속이 성경의 구원의 약속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마 24:22에서 택한 자들의 육체의 구원을 위하여 환난 날을 짧게 감하신다고 할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즉 천국은 사람이 살아 있을 때 천국을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날까지 천국이 이루어진 일이 없으며 영생하는 자가 아무도 없었으므로 이 땅에 구원이 성취된 일은 한 번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인들은 예수님이 흘려주신 피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 죄가 깨끗함을 받았기 때문에 이미 구원을 받았고, 그리하여 죽어서 천국에 간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것은 잘못된 거짓된 믿음입니다. 죄란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자 중..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구원을 받는 기준도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되어야 구원을 받고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는 신앙인이라면 예수는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되었는지 그 과정들을 알면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되는 길을 알게 되어있습니다.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예수에게는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고전2:10)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예수는 천국 비밀을 모두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모른다는 것은 아직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성경을 모르는 것입니다. 천국의 비밀을 모른다는 것은 하..

예수를 따르려면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마태복음 16:24 예수께서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라오려면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 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만 믿고 자기 십자가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됐는가?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신학교리”로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그렇게 가르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의 공로로 기독교인들은 구원을 받았다고 “피”가 무엇인지 “십자가”는 무엇인지 예수께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1:29) 이 한마디 말씀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죄”를 예수께서 다 짊어지고 가셨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았기 때문..

사도신경의 올바른 해석(2번)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이 말씀은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은 지금까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우편에 이천 년 동안 앉아 계신 예수님은 언제 다시 내려온단 말입니까? 예수님이 구름 타고 내려오시기를 기다리다가 이 세상을 살다가 죽은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얼마나 많습니까? 이들은 이미 장사되어 시신이 썩고 뼈까지 모두 썩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렇게 흔적도 없이 사라진 육신의 몸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다시 육신의 몸이 부활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보다 예수님을 얼마나 더 기다려야 구름 타고 내려와서 기독교인들을 구원시키고 부활을 시킨단 말입니까? 문제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존재하..

사도신경의 올바른 해석(1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셨다는 말씀은 창세기의 말씀을 근거한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태초에 저 푸른 하늘과 인간들이 살 수 있는 지구를 만드셨다고 믿고 있는 것이며 이 말씀에 이의를 제기하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지”가 진정 하늘과 땅이며 영적인 다른 의미는 없단 말인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말씀을 접하기 전에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것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두가 “영”의 말씀이며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들도 모두 “영적”의미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지”는 우리가 눈으로 보는 “하늘..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

마태복음 16:24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라 오려거든 누구든지 나처럼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내게 합당치 않고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죽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반드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명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처럼 반드시 “자신의 십자가”에서 자신의 존재가 죽어야 산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기독교 신학자들이 매일성경을 읽으면서 이 말씀이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신학자나 목회자들이 전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만 믿고 자기 “십자가”는 꿈에도 ..

우상 예수를 믿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를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성경전체는 예수의 대한 신비에 그 초점이 모아져 있습니다. 신비의 핵심은 “성령의 잉태와 부활”에 대한 신비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하면 신비에 싸인 “성령의 잉태와 부활”의 비밀을 알지 못하면 모두 허공을 치는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잉태와 부활”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는다 해도 확실하게 이해되거나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거듭남은 자신에게 직접 일어나야 합니다. 마태 누가 사도바울이 “성령의 잉태와 부활”이 자신에게 이루어졌기에 예수님의 잉태사건을 보지 못했어도 자신 안에서 일어난 사건처럼 정확히 성경에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