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준은 예수 126

기독교는 교파와 교단마다 하나님이 다르다.

오늘날 기독교는 “교파와 교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루터교, 성결교, 순복음교, 성공회”등등 여러 “교파와 교단”들이 있습니다. 기독교에 “교파와 교단”들이 많다는 것은 섬기는 하나님이 서로 “다른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장로교는 “칼빈의 신학”을 따르고 감리교는 “요한 웨슬러 신학”을 따르고 루터교는 “루터 신학”을 따르니 각 “교단”마다 섬기는 하나님이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목사를 청빙 할 때는 자기 “교단”의 목사 외에는 청빙 할 수가 없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는 섬기는 하나님이 “교단”마다 다르다는 것은 섬기는 하나님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곧 “우상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정신 차리시고 시간과 돈을 낭..

“천국”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는 곳이다.

천국은 하나님의 아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죄 많은 인간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는 신앙인이라면 “예수”는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는지 그 과정들을 알면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길을 알게 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 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자신의 몸 안에 하나님께서 계시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만이 “하나님의 말씀”이지 기독교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해서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진리와 거짓”을 어떻게 분별 하는가?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은 “씨”라고 “비유”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서로 주고받을 때 각자 하나님의 “말씀”이 서로 다르면 “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씨”라는 것은 똑같은 것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씨”로서 낳고, 낳는 것이며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디모데, 디도, 오네시모를 말씀의 “씨”로 너희를 낳았다(고전4:15)고 하십니다. “씨”는 대대로 종족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24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씨앗과 열매는 그 안에 성분이 똑같은 것입니다.                  히브리서 2:1..

너희는 아래서 낳고, 나는 하늘에서 낳느니라,

요한복음 8:23~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다시 말씀하시되  요한복음 8:21~22 “내가 떠나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며 또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오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니 유대인들은 저가 자결 하려는 것인가 하고 수군거리는 것입니다.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죽으면 모두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철저히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내가 가는 천국에 너희는 오지 못할 것이라고 ..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

성경은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기록한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비유”를 말씀하시는 이유는 사단에 속한 무리를 구원을 받지 못하기 위함입니다.                        마가복음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이렇게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

사람에게 배우는 성경 지식은 거짓이다.

요한복음 8:38~40 예수께서는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말하느니라, 유대인이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말을 들을 것인데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나를 죽이려 하는 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 즉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과 사사건건 말다툼을 하는 장면인데 너희가 하나님의 자손이라면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텐데 왜 나 예수가 하는 말을 못 알아듣느냐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합니다.​예수님께서 유대교 “제사장”..

하나님의“말씀”을 깨닫는 자“영생”을 보장 받는다(중요한 말씀)

요한 1서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을 했고 우리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부터 마침까지 그 창조의 공정을 알아야 하는데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해 주시는 생명 책이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자”들은 반드시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영생”을 얻는 조건이 “참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 버림받은 백성들이다.

고후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 버림받았는데도 버림받은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참으로 자신의 “생명”을 중시한다면 자신의 신앙을 자주 점검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에서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는 말씀은 “시험하고”라는 말은 “알아보다”의 의미이고 “확증하다”는 “증명하다”의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구원”을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 자신이 스스로 하나님께서 내 안에 계신지 “알아보고 자신을 확증..

구원에 대상에서 제외된 오늘날 기독교인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으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구원에 대상에서 모두 제외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교회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는 오직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나 거듭난 사도들 외에는 아무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가 없는데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무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망령되이 부르기 때문입니다.“구원”을 받기 위해선 여러 과정이 있는데  이런 과정을 다 무시하고 기독교 “신학 교리”에 의해서 믿음으로 이미 구원은 받은 상태라 구원에 대해서는 애타게 간구할 이유가..

기독교인들은 “구원”을 받아야 할 대상이다.

누가복음 10:2~3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갈 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추수할 곡식”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는 것은 2000년 전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유대인들을 “구원하라”고 하신 말씀이지만 오늘날은 거듭난 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을 “구원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구원하라” 말씀을 “불신자”들을 “구원하라”는 말씀으로 착각하고 기독교인들은 “불신자”를 교회로 데려오면 “불신자”들이 “구원”을 받은 것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왜” 이런 엄청난 오해를 하는 것일까? 기독교 목사들이 성경을 “문자”로 해석을 하여 “영”의 말씀을 “육”의 눈으로 오해한 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