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준은 예수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

제라늄A 2022. 7. 16. 21:03

성경은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기록한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비유”를 말씀하시는 이유는 사단에 속한 무리를 구원을 받지 못하기 위함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이렇게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예수와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전혀 다릅니다. 그럼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은 인간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시켜 태어나신 예수를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지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되었다고 조금도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가 만든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성경적인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적인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씨”를 심어야만 열매가 열리는 것 이것은 자연의 원리요 하나님의 법칙이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고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에 의해서 육신이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입니다. 천하의 모든 생명체는 “씨”로 의해서 낳고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며 섭리인데 오직 예수만 인간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가 태어나셨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데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나셨다는 문자로 인정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면 성령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죄인들이 받는 세례를 받은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요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신데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신 분이 예수님(요 1:14)이신데 그 몸은 하나님이신데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인간과 똑같이 죄가 있다는 것이며, 예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은 사건도 인간이시기 때문에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신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도 죽었다가 부활할 수 있단 말인가?  십자가 사건 모두가 “비유”로 기록한 예언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 아니라  예수님은 나이 “30세”에 요단강에서 인간이시기 때문에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후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여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비유 비사”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나이 “30세”에 세례를 받으신 후에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인간과 똑같이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죄가 있기 때문에 세례를 받음으로 죄 씻음 받으시고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도 받으신 것입니다.  이사야 7:14-15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예수)가 악(惡)을 버리고 선(善)을 택할 줄 알 때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예수께서도 인간이므로 악(惡)을 버리며 선(善)을 택하여 버터와 꿀 즉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30세까지 장성한 자로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으니 “다른 예수, 우상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사도바울은 예수님은 다윗의 “씨”를 통해서 태어나셨다고 분명히 증거 하고 있습니다.  롬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다윗은 육신을 가진 인간입니다. 이렇게 분명히 다윗의 혈통으로 육신의 “씨”를 받고 예수님이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증거 하고 있고 예수께서도 육신은 육신을 낳고 성령은 성령을 낳는 것이다.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요3:6-7)

이렇게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데도 오늘날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 예수를 낳았다 고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다른 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란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를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남편인 그리스도께 중매한다 고, 할 때 “정결한 처녀”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정결한 처녀” 또는 “동정녀 마리아”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 몸에 성령의 잉태했다는 말은 “정결한 처녀” 인간의 몸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남을 뜻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니라,  이렇게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인간이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되고 “남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예수”가 거듭나면 “예수 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 마리아의 영적 상태에서 예수를 낳았다는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났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탄생 과정은 예수님만을 위해서 기록한 것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어야 인간이 예수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