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31

※ 하나님은 육체의 흠있는자를 거룩하게 하신다 ※

레위기 2:16~23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라, 무릇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못할 찌니 곧 소경이나 절뚝발이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발 부러진 자나 손 부러진 자나 곱사등이나 난쟁이나 눈에 백막이 있는 자나 괴혈병이나 버짐이 있는 자나 불알 상한 자나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를 드리지 못할 찌니 그는 흠이 있은즉 나아와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지 못하느니라,그는 하나님의 식물의 지성물이든지 성물이든지 먹을 것이나 장 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요 단에 가까이 못할 찌니 이는 그가 흠이 있음이라, 이와 같이 그가 나의 성소를 더럽히지 못할 것은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이니라..

※ 솔로몬 성전의 영적의미 ※

※  솔로몬 성전의 영적의미 ※경건의 비밀이며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이자 성경의 전부를 이르는 하나님의 성전이란, 교회의 지음이며 참 성도들의 의무인 내면의 변화로써 하나님께서 거하실 수 있는 집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무리들은 사람이 손으로 건축하는 건물교회와 교리로 만드는 교리 신앙의 기독교인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세우시는 영적 참 교회를 일컫는 하나님의 성전이란 창세기의 6일 창조를 거치는 연단의 좁은 길을 걸어갈 때만이 이루어지는 영적 내면의 변화를 받음인 것입니다.모형과 그림자로서 최초의 교회를 건축한 노아의 방주는  1층의 부정한 짐승들과  2층의 의로운 짐승과, 그리고  3층에 사람들을 태우는  노아 방주와, 솔로몬의 삼층 성전은 애급(믿음), 광야(소..

성경이 봉해진 책인가?

※ 성경이 봉해진 책인가? ※성경이 봉해졌다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못 들어 보신 분들을 위하여 성경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사야 29:9~13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

※ 알파(처음)와 오메가(나중)가 되시는 하나님 ※

※ 알파(처음)와 오메가(나중)가 되시는 하나님(구약, 신약, 성약시대) ※하나님께서 자기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며 시작과 끝이라는 말을 자주 하시면서 크게 강조하고 있습니다(계21:6)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자기를 알파와 오메가라 하신 것은 처음으로 아담에게 생기를 주어 짐승 같은 차원의 존재들이 사람이 되게 하셨고, 율법시대요 구약시대를 창조하여 주셨다는 것이요, 하나님께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를 주어 사람들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여 지금까지의 진리시대요 신약시대를 창조하여 주셨다는 것입니다.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또다시 새 일을 시작하고 계시니 진리를 알고 있는 자들에게 예수를 계시하여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니라, 사람들마다 하나님이 되고 신(神)들이 되는 새 하..

새김질과 굽이 갈라진 것을 먹으라,

레위기 11:2~8,  신명기 14:3~8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선민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시기를,“무릇 짐승 중에 굽이 갈라져 쪽 발도 되고 새김질도 하는 것은 너희가 먹으라고 하시고, 다만 새김질을 하더라도 굽이 갈라지지 않은 짐승과 굽은 갈라졌더라도 새김질을 못하는 짐승은 부정하니 너희는 이런 것의 고기를 먹지 말고 시체도 만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규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별된 신앙생활을 통하여 영적으로 구별되게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하나님의 백성에게 반드시 구비되어야 할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영 분별력”입니다. 이 두 가지가 구비되지 않은 신앙인은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하나님을 올바로 경외할 수 없고, ..

※ 땅은 영원히 있도다 ※

전도서 1:2~4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날 때 벌거벗고 두 손을 꼭 쥐고 태어납니다. 그 이유는 앞으로 육신의 생활을 욕심으로 모두 쥐고 놓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쥐고 놓지 않으려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죽을 때 두 손을 펴고 다 내려놓으며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인가? 또한 이 세상에서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고 뜻 하시는 삶이란 무엇인가? 우리 모두는 공수래공수거 할 수밖에 없고, 허무와 허망의 세월을 보내야 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것은 이렇듯 모두를 버리고 가야..

※ 아담에게 물려받은 원죄? ※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명하신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자신들도 죄의 후손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 조상의 죄 때문에 억울하게 죄인이 되었는데 이를 “원죄”라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아비의 죄를 아들에게 물려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이 말은 아비가 지은 죄는 아비가 받고 아들이 지은 죄는 아들이 받는 것이지 아버지의 죄로 인해 아들이 받는 경우는 없다는 말입니다.에스겔 18:2~4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음으로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찜이뇨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서..

※ 이 시대의 과부와 고아, 나그네 는 누구인가? ※

출애굽기 22:22~24 너희는 과부나 고아를 괴롭히면 안 된다. 너희가 그들을 괴롭혀서, 그들이 나에게 부르짖으면, 나는 반드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어주겠다. 나는 분노를 터뜨려서, 너희를 칼로 죽이겠다. 그렇게 되면, 너희 아내는 과부가 될 것이며, 너희 자식들은 고아가 될 것이다.  * (심판의 하나님) * 출애굽기 22:25~27 너희가 너희 가운데서 가난하게 사는 나의 백성에게 돈을 꾸어 주었으면, 너희는 그에게 빚쟁이처럼 재촉해서도 안 되고, 이자를 받아도 안 된다. 그가 나에게 부르짖으면 자애로운 나는 들어주지 않을 수 없다.  * (자비의 하나님) * 우선 모든 성경기록은 양면성이 아닌 것이 없듯이 과부와 고아에 대한 기록 역시 반드시 그러함을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이 말씀에 너희가 너..

※ 출애굽기 10대 재앙이란? ※

구약성경 “출애굽기 10대 재앙”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단순이 이스라엘 역사로만 기록된 말씀이라면 오늘날 기독교인들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출애굽기”의 말씀은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종교생활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반드시 “출 애급”시켜 “가나안천국”으로 가는 길을 이스라엘 역사를 빙자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거울과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세상죄악이 만연한 이스라엘(기독교) 민족의 역사에서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 즉 오늘날의 목사들의 “비 진리”의 “신학”의 말씀을 먹고 영적으로 병들고 각종질병으로 죽어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모세(구원자)를 통해서 “10대”재앙으로 세상 종교생활에서..

※ 예수님을 예표 한 야곱 (첫째와 둘째 예표) ※

이사야 29:17~20 미구에 레바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지 않겠으며 기름진 밭이 삼림으로 여김이 되지 않겠느냐, 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강포 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경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하나님은 창조주십니다. 그리고 창조란 어제의 나를 버리고 오늘의 새로운 나로 무수히 다시 태어나는 일입니다. 나를 버리는 일은 오늘날 예수님이 나타나는 시점에서 어제의 복음은 버려야 할 어둠이 되었고, 오늘은 오늘의 구원의 새 말씀으로 새 창조받아 천국성에 입성해야 합니다. 때문에 기독교인들에게 미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