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4:14~16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그리고 또 가라지인 포도송이가 거두어지는데 이 포도는 이방의 “들 포도”요 가라지와 같은 쓸모없는 “들 포도”를 말합니다. 그래서 “들 포도”를 거두어서 성 밖에 있는 포도주 틀에 던져지게 됩니다. 성 밖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는 거룩한 성 밖 곧 마귀의 처소를 말합니다. 하나님이 이사야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