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5 2

※ 내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 영생을 가졌고 ※

말라기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집은 우리의 성전 된 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성전 된 몸 안에 양식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요6:27-29 말씀에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고 하십니다. 우리의 몸의 어디에 성전 삼으셨습니까? 우리의 심령이 아닌가요? 우리의 심령 안에 양식을 채워야 되겠지요,  요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6:51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며 이 떡을 먹는 자는..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소서

잠언 30:8~9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 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 물질에 고통이나 재물의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자들이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잘 인용하는 말씀은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소서라는 기도를 합니다. 왜냐하면 너무 부하면 배가 불러 하나님을 모른다 할까 두렵고 너무 가난하면 도적질을 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이 말은 하나님께서 재물을 적당하게 주셔서 욕심 없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해달라는 뜻입니다. 얼마나 합리적인 기도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