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두 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 ※ 계시록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길이란 예수의 복음을 말합니다.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라고 하셨던 것처럼 예수의 진리가 길이라는 것입니다. 생명수의 강이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다는 것은 새 예루살렘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진리가 오늘날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진리(길)들의 중심으로 흐르면서 만국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강 좌우에 있는 생명나무란 하나님의 생명(말씀)을 가지고 있는 사람(나무)을 말합니다. 생명수의 강이 흐르는 곳마다 그 좌우에는 생명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났으니 그들이 12가지 열매들을 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