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 전생과윤회 51

성경에 숨겨진 전생과 윤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온 전생이나 죽어서 가는 내생이 어딘지도 모르면서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천국으로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을 들어간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주장이며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전생, 현생, 내생을 오고 가며 윤회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면서 천국은 갈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전생이나 윤회를 전적으로 부정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성경에 기록된 전생과 윤회에 대한 말씀들을 모두 삭제해 버리고, 기독교에는 전생과 윤회가 없다고 신학교리로 정해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

엘리야는 세례요한으로 윤회된 사람

마태복음 17:11-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 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엘리야)것이 세례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마태복음 11:13-14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세례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 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세례요한)이니라, 예수께서는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 세례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세례요한”은 그 전생이 “엘리야”로 있었다는 말씀이 됩니다. 이렇게 성경은 “윤회”의 대해서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는데 오늘날 기독교는 “윤회”를 부정하..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갈라디아서 6:7~8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심은 대로 거두며 행한 대로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누구나 자신의 운명이나 사주팔자를 타고난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느 누구나 선(善)업이나, 아니면 악(惡)업을 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업은 선(善)한 마음으로 행한 일들이 하나하나 쌓여 모이는 것이며 악업 또한 욕심이나 악(惡)심을 품고 저지른 일들이 하나하나 쌓여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심지 않은 사람은 추수 때에 아무것도 거둘 수 없고 받을 것도 없듯이 게으르고 ..

기독교는“전생과 윤회”를 부정하는가?

오늘날 기독교가 부정하는 전생과 윤회에 대해서 성경에서는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신약성경을 통해서도 이미 전생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성경 여러 곳에서 전생과 윤회에 대해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기독교신학자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전생과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전생과 윤회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말라기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선지자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예언하였으며 예언..

인간들의“인과 응보”와 하나님의“공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가페 사랑”인 하나님의 사랑을 믿기 때문에 어떠한 죄를 범해도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으로 알고 있으나 사람들이 심은 대로 거두신다는 “인과응보”에 대해서는 생소하거나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무엇을 심던지 심은대로 거두시는 “인과응보”가 없다면 하나님의 공의는 모두 무너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공의는 모든 사람에게 평등해야 하는데 사람이 태어나는 환경이나 조건을 보면 모두가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사람이 태어날 때 백인과 흑인으로 주인과 종으로 부자와 거지로 건강한 자와 지체부자유로 미녀와 추녀로 태어나는 등 하나님은 너무나 불공평하며 편견적입니다.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이요 공의라 말할 수 있겠지만 열악한 환경에..

※ 세례 요한은 엘리야가 “윤회”되어 온 사람이다 ※

마 17:11-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 깨달으니라, 상기의 말씀은 구약의 “엘리야”가 신약에 “세례 요한”으로 “윤회”해서 왔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리라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엘리야”가 이미 “세례 요한”으로 와 있다고 “윤회”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전생”에 존재하고 있던 “엘리야”가 이 세상에 “세례 요한”으로 다시 왔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 11:14-15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한 ..

※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보는 자신의 운명과 사주 ※

갈 6:7-8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누구나 자신의 운명이나 “사주팔자”를 타고 태어 난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느 누구나 “선업”이나, 아니면 “악업”을 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업”은 선한 마음으로 행한 일들이 하나씩 쌓여 모이는 것이며 “악업” 또한 인간의 본성인 욕심이나 악심을 품고 저지른 일들이 하나하나 쌓여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심지 않은 사람은 추수 때에 아무것도 거둘 수 없고 받을 것도 없듯이 게으르고 나태하여 아무것도 심지 않은 자는 가난과 굶주림의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와 같..

기독교에서 부정하는 윤회와 사후세계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이든 짐승이든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죽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죽은 후에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혼”은 죽지 않는 생명이므로 그 “혼”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일정기간을 지난 후 “사후의 세계”로 들어가 “내생”에 다시 태어나 “지옥”과 같은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사후의 세계”를 부정하지만 참고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날마다 읽고 쓰며 성경공부를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말씀의 실체이신(요1:1)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요1:14)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기독교는 전생과 윤회를 부정하는가?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가 부정하는 “전생과 윤회”에 대해서 성경에서는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신약성경을 통해서도 이미 전생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성경 여러 곳에서 “전생과 윤회”에 대해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을 믿는 오늘날 기독교 신학자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전생과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전생과 윤회”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라기 선지자를 통..

사람의 육(肉)은 죽지만 혼(魂)은 죽는 생명이 아니다.

사람의 “육”(肉)은 죽지만 “혼”(魂)은 죽지 않는 생명이므로 “육신”이 죽으면 “육 ”에서 분리된 “혼”은 잠시 동안 자신이 죽어있는 “육신”의 몸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렇게 사람이 죽으면 “육신”에서 분리된 “혼”의 생명이 세상을 바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고 있던 주변에서 잠시 동안 머물고 있는데 그 기간을 “삼칠일” 혹은 “사십구일”혹은 “삼 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자손들이 집 안에 "상청"을 차려놓고 “사십 구제”나 “삼년상”을 치른 후에 집안에 모신 "상청"을 치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정기간을 지난 후에 대부분의 “혼”(魂)은 자신을 인도하는 안내자를 따라 “혼”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혼”의 세계로 들어가는 “혼”은 안내자의 인도함을 받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