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 전생과윤회 51

기독교인들이 모르는 성경에 숨겨진 전생과 윤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온 “전생”이나 죽어서 가는 “내생”이 어딘지도 모르면서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천국으로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을 간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주장이며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전생, 현생, 내생”을 오고 가며 “윤회”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면서 천국은 갈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전생”이나 “윤회”를 전적으로 부정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성경에 기록된 “전생과 윤회”에 대한 말씀들을 모두 삭제해버리고 기독교에는 “전생과 윤회”가 없다고 “신학”교리로 정해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2번)

지옥은 사람이 죽어서 들어가는 곳이 다 똑같은 곳이 아니라, 사람의 영적 차원에 따라서 각기 다르다는 것입니다. "일층 지옥"의 영적 상태에서 살다가 죽었으면 "일층 지옥"으로 들어가고 태어나는 곳도"일층 지옥"에서 태어나고 "이층"의 영적 상태에서 살다 죽었다면 "이층 지옥"으로 들어가고 태어나는 곳도 "이층 지옥"에서 태어나고 "상층 지옥"에서 살다 죽었다면 "상층 지옥"으로 들어가고 태어날 때도 "상층 지옥"에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천국도 "삼층"이 있고 지옥도 "삼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지옥이 셋인 "무저갱"과 음부와 ”연옥”은 어떻게 다르며 과연 어떤 자들이 들어가는 곳인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일층 지옥"은 "무저갱"인데 육적 존재 즉 혼적인 존재들이 들어가는..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번)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추상적인 "천국과 지옥"은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베일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실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흙으로 만든 피조물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재창조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만드시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흙으로 만든 인간들은 아직 미완성된 반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완성된 완제품이 아닙니다. 만들어져야 할 반제품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지 이것을 모르면 창조를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흙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었다고 기독교인들은 알고 있는데 만약에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미 만들어졌다면 창조받을 필요도 없고 구원받을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지 아직은 창조가 완성된 것이 아니라는..

인간들의 “인과응보”와 하나님의 “공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가페 사랑”인 하나님의 사랑을 믿기 때문에 어떠한 죄를 범해도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으로 알고 있으나  사람들이 심은 대로 거두신다는 “인과응보”에 대해서는 생소하거나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무엇을 심던지 심은대로 거두시는 “인과응보”가 없다면 하나님의 공의는 모두 무너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공의는 모든 사람에게 평등해야 하는데 사람이 태어나는 환경이나 조건을 보면 모두가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사람이 태어날 때 백인과 흑인으로 주인과 종으로 부자와 거지로 건강한 자와 지체부자유로 미녀와 추녀로 태어나는 등 하나님은 너무나 불공평하며 편견적입니다.좋은 환경에서 태어나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이요 공의라 말할 수 있겠지만 열악한 환경에..

육의 생명은 혼이고 혼의실체는 귀신이다.

히브리서 2:14-15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예수)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라,  인간의생명은“혼”의 생명입니다.​ 인간은 “육”이 있기 때문에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육” 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육” 을 위해서는 어떠한 것도 마다 하지 않고 사는 것이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러나 “육 “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육” 은“혼”의 생명을 담고 있는 껍데기요 그릇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혼“의 생명이  하나님의“영”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혼”의 생명은 “육“의 욕심을 따라..

하나님께서 인간의 사후세계를 만드신 이유

“마이클 뉴턴“이 기록한 “전생여행”은 상담자들에게 최면을 걸어 “전생“의 기억들을 되살려서 보고 들은 것들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구원이나 성불의 과정 그리고 천국이나 열반의 세계를 올바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생“여행은 사람들이 잠시 동안 최면술을 통한 유체이탈을 시켜 “전생“이나”혼“의 세계를 보고 말하는 것을 듣고 기록한 것이지 자신이”부활”을 하여 "영안"이 열려 기록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기록된 글 속에는”혼“들의 세계는 누구에 의해서 무엇 때문에 만들어졌으며 그곳에서”혼“들이 하는 일이나 목적이 무엇인가를 진리를 통해서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죽은”혼“들이 머물고 있는 “사후의 세계“는 누가 만들었으며 무슨 목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일까?  만..

※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보는 자신의 사주팔자 ※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누구나 자신의 운명이나 "사주팔자"를 타고난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느 누구나 "선업"이나, 아니면 "악업"을 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선업"은 선한 마음으로 행한 일들이 하나하나 쌓여 모이는 것이며 "악업" 또한 욕심이나 악심을 품고 저지른 일들이 하나하나 쌓여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심지 않은 사람은 추수 때에 아무것도 거둘 수 없고 받을 것도 없듯이 게으르고 나태하여 아무것도 심지 않은 자는 가난과 굶주림의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전생”에 지은 업은 “현생”에 나타나는 것이며 “현생”에서 지은 업은 “내생”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심은 대로 거두며 행한 대로 받게 되는 것입니..

※ 기독교“6일 창조”와 불교“6바라밀 창조” ※

“기독교의 6일 천지 창조”와 “불교의 6바라밀 창조”는 용어만 다르지 내용은 똑같습니다. 기독교의 “6일 천지창조”는 창세기에 자세히 기록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문자 그대로 만물 창조로 해석을 하지만, 불교의 “6 바라밀 창조”는 불경에 너무나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이것은 만물 창조가 아니라,“비유”로 땅에 존재인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6 번”거듭나 땅의 존재를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불교의 “6 바라밀 창조”를 확실히 이해를 하면 창세기 “6일 천지 창조”가 만물창조가 아니라, “땅의 존재”를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듭나지 못한 인간세상의 어둠의 존재를 바다에 물고기나 짐승으로 “비유..

전생과 현생과 내생과 윤회

사람은 죽은 후에 한 평 남짓한 무덤 속으로 들어가거나 화장터에서 한 줌의 가루가 되어 납골당에 안치되는 것이 전부란 말인가?  그러면 사람이 죽은 후에 “내생”에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사실일까?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으면 그만이지 내생이 어디 있느냐”라고 “내생”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생”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내생”뿐만 아니라 자신이 살다온 “전생“도 부정을 합니다. 이렇게 “전생”이나 “내생”이 없다고 부정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의미조차도 모르고 덧없이 살다가 이 세상을 허무하게 떠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내생”의 소망이 없기 때문에 늙어서 죽음 앞에서 한시라도 더 살려고 몸부림을 치며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죽음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온 “전생”과 ..

하나님과 부처님은 서로 다른 신(神)인가?

기독교의 근본 사상은 “부활”이요, 불교의 근본 사상은 “해탈”이라 말합니다. 그러면 “부활과 해탈”은 어떻게 다른가?  계란에서 부화되어 나오는 병아리를 보고 기독교인들은 “부활”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불교인들은 “해탈”되었다고 말한다 해도 그 의미나 상황은 다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부활”이나 “해탈”은 용어만 다르지 모두 동일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라 부르고 불교인들이 부처님이라 부른다 해서 유일신이 두 신으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기독교와 불교는 유일하신 하나님과 부처님을 각기 자기들의 신(神)이라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하나님이라 말하는 것은 신(神)은 오직 한 분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이와 같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신(神)은 오직 한분이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