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 전생과윤회

※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보는 자신의 사주팔자 ※

제라늄A 2020. 12. 18. 21:13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누구나 자신의 운명이나 "사주팔자"를 타고난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느 누구나 "선업"이나, 아니면 "악업"을 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선업"은 선한 마음으로 행한 일들이 하나하나 쌓여 모이는 것이며 "악업" 또한 욕심이나 악심을 품고 저지른 일들이 하나하나 쌓여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심지 않은 사람은 추수 때에 아무것도 거둘 수 없고 받을 것도 없듯이 게으르고 나태하여 아무것도 심지 않은 자는 가난과 굶주림의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전생”에 지은 업은 “현생”에 나타나는 것이며 “현생”에서 지은 업은 “내생”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심은 대로 거두며 행한 대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갈 6:7-8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선악"(善惡) 그러나 인간들의 "생사화복"은 모두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인데 하나님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며 무엇을 심었느냐에 따라 심은 대로 보응하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타고나는 "사주팔자"는 각 사람의 성품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사람이 타고나는 성품을 천성이라고도 말하는데 이 성품이 곧 "전생"에 형성된 자신의 존재이며 또한 "현생"으로 이어진 자신의 운명이요, "사주팔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자기 팔자대로 산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의 타고난 성품대로 살아간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신앙생활은 자신이 타고난 성품과 "사주팔자"를 날마다 바꾸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바라고 원하시는 신앙생활은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욕심과 탐심"의 성품을 버리고 날마다 새롭게 변화를 받아 “예수님”의 진실한 성품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신앙생활을 통해서 "욕심과 탐심"으로 인한 죄의 속성을 모두 버리고 진실과 의(義)의 속성으로 바꾸어 “예수님” 같이 부활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앙생활을 십 년, 이십 년 혹은 평생을 한 사람들도 타고난 성품이나 "사주팔자"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잘못된 기독교 목회자들이 기독교인들에게 기복을 강조하며 오히려 욕심을 더 불어넣어 마음을 강퍅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욕심이 더 많아지고 교만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살아계신 “실존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날마다 자신의 욕심을 버리게 되고 진실한 마음으로 변화되기 때문에 "천성"도 변화되고 "사주팔자"도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욕심과 탐심"이 많은 기독 교인들의 마음을 진리로 변화시켜 모두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만들려고 하십니다. 이렇게 진정한 신앙생활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이 삼독(三毒)인 탐(貪), 진(瞋), 치(癡)를 버리고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탐, 진, 치, 라는 것은 불교용어로서 "욕심""화냄"과 말씀의 "무지"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다 버려야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고 부활되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의 목적은 예수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뜻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죽었던 자신이 생명이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의 진정한 신앙생활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자 신의 성품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날마다 바꾸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성품을 바꾸면 바뀐 만큼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운명이나 "사주팔자"가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모두 바뀌어 부활하여 예수가 되면 "윤회"되는 이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지 않고 슬픔도 괴로움도 죽음도 없는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하늘나라인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썩어 없어질 세상의 복만 받으려 하지 말고  신앙생활을 통하여 자신의 성품을 바꾸고 팔자를 바꾸어 죽어있던 자신이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이 오늘날 살아계신 “실존 예수님”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부활되어 예수가 되기 위해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타고난 운명이나 "사주팔자"에서 벗어나게 되고 "생로병사""윤회"에서도 벗어나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진정한 신앙생활은 살아계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운명과 "사주팔자"를 바꾸어 가는 것이며, "생로병사""윤회"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하루속히 "생로병사"의 "윤회"에서 벗어나 모두 예수님의 “생명”으로 부활되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 전도서 1:9~11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전도서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