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2 2

기독교 안에 무섭고 놀라운 일,

예레미야 5:30~31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이사야 9:16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 하는 도다.  이사야 42:18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매일 읽으면서 왜 이런 말씀이 보이지가 않은지요?   에스겔 13:3-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 있을진저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목사)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교회에서 목사의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것..

여자들과 아이에게 학대 받는 기독교인들,

이사야 3:12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다스리는 자는 여자들이라, 내 백성이여 네 인도자들이 너를 유혹하여 네가 다닐 길을 어지럽히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 실상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여자들”의 다스림을 받고 “아이”에게 학대를 당하면서 죽어서 천국을 가겠다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상기의 말씀을 통해서  기독교 목사들은 한마디로 영적 수준이 생명을 살릴 수 없는 “아이”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미 교회는 “남편”인 예수를 제쳐놓고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전 14:34~35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 여자가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는 “여자”마음대로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