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일창조의... 89

만물을 새롭게 창조하시는 하나님

계시록 21:1~2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하나님께서는 “천지창조”만물을 새롭게 다시 창조하시겠다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과 사람들을 다시 새롭게 창조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같이 만물을 새롭게 창조하시겠다는 것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 있던 “해와 달과 별”들을 다 버리고 다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필요한 “해와 달과 별”들을 다시 만드시겠다는 것이니 지금까지의 “하늘과 땅”이 아니라, 새로운 “하늘과 땅”을 다시 창조하여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새로운 사람들의 세상을 만드시겠다는 것입니다“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 아담과 하와는 인류의 조상인가? ※(산 자의 어미인 *하와*)

※  아담과 하와는 인류의 조상인가  ※  아담과 하와는 성경에 기록된 실존 인물임을 명백히 증명해 주는 대목이 창세기 4장입니다. 아담의 족보가 예수님까지 이어지고 있는 생생한 기록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실존 인물임엔 틀림없으나 그렇다고 창세기 2장과 3장에 나오는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가 기록문자대로 과연 인류의 조상인가 입니다.신학 교리로는 창세기 2장과 3장을 문자 그대로 읽고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최초로 만드신 인류의 조상이라고 합니다. 아담은 하나님이 흙으로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산 영혼의 사람이 되었으며, 그 후에 여자인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로 지어서 즉시 부부로 짝지어 주셨다는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실존인물임에 틀림없으나 인류의 조상은 아니라는 사실..

※ 기독교인들의 원죄와 말하는 뱀들의 실체 ※

※ 기독교인들의 원죄와 말하는 뱀들의 실체 ※  기독교에서 우리 인간들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명하신 선악과 열매를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가 따먹은 여독 때문이라 말하는데 이를 원죄라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원죄라는 말씀이나 단어 자체가 없습니다. 원죄를 굳이 말한다면 사람들이 전생에서 가지고 온 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원죄는 조상 아담이 지은 죄 때문이 아니라, 전생부터 자신이 가기고 온 죄, 즉 욕심을 말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아비가 이가 시다고 아들에게 이가 신 것이 아니라 아비는 아비의 이가 신 것이고 아들은 아들의 이가 신 것이지 아버지의 이가 아들의 이에게 전가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에스겔 18:2~3 너희가 이..

※ 하나님이 세상 만물을 창조 하셨는가? ※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창세기 6일 천지창조를 하나님께서 자연계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땅의 짐승들과 바다의 물고기 산의 수풀이나 나무 마지막 인간들까지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차례대로 나왔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고전적 소박한 믿음은 그 진실 여부를 떠나서 창조란 이미 끝나버린 불변의 고정된 것이고 시간이 멈추어버린, 이 땅을 아무 비전이 없는 닫힌 세상으로 바라보게 한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희망이 없는 땅을 버리고, 죽어서 저 천국 하늘로 옮겨 "천국 간다"라고, 했던 것입니다.그런데 이처럼 육체가 사는 땅을 버리고, 죽어서 천당 간다고 하면서도 죽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고 저주하니 이 또한 이율배반이며 혼돈이며 모순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죽어서 천..

천지창조의 첫째 날의 존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첫째 날의 존재들은 바다 속에서 무리 지어 살고 있는 각종 물고기를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종교생활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비유합니다. 이 때문에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이나 자동차에 물고기표시를 하고 다니는 것인데 이는 자신의 존재가 기독교인으로 영적으로 물고기의 영적상태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중에 물고기의 뜻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바다의 모래로 비유하고 목사(제사장)들은 하늘의 별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씨, 즉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하여 주시겠..

천지창조의 둘째 날의 존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둘째 날의 존재는 첫째 날의 하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 물고기의 영적상태에서 진리를 조금씩 깨달으면서 물고기의 영적상태에서 벗어나 둘째 날의 존재인 기는 짐승의 존재로 거듭남을 말하는데 이는 하 애급의 기독교 신학교리 신앙과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진리를 찾아 상 애급으로 나온 자들을 비유하여 이는 둘째 날의 기는 짐승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 애급교회에서 신학 교리를 중심으로 기복적인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 자들로 하 애급 교회의 교리와 기복신앙에는 진리도 없고, 참 목자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 상 애급으로 나온 자들입니다.그러므로 상 애급으로 나온 둘째 날의 존재들은 오늘날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라거나 혹은 참 목자라는 자칭예수라..

천지창조의 셋째 날의 존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셋째 날의 존재들은 상 애급 세상교회에서 기는 짐승에서 벗어나 육지, 즉 홍해바다를 건너 광야로 나가게 되는데 이를 출애굽이라 말합니다. 육지를 걸어 다닐 수 있는 각종 걷는 짐승들을 말하는데 이는 모세의 율법을 따라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에서 10대 재앙을 통해서 바로 왕이라는 철옹성 같은 자신의 존재를 항복시켜 강제로 광야로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존재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세상이라는 애급교회에서 먹든 가감된 신학 교리와 자칭예수라고 하면서 가감된 유교 병을 모두 버리고,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가감되지 않은 만나 무교병을 먹으며 하나님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는 자들입니다. 유월절 제사는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

천지창조의 넷째 날의 존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넷째 날의 존재들은 광야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통해서 시험과 연단을 받으며 애급의 육의 존재가 죽고, 혼의 존재로 거듭난 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자신이 종이라는 것을 깨닫고 소나 말과 같이 주인의 말씀에 절대 복종하면서 율법에 따라 모진 훈련을 받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종들에게는 오직 예만 있고, 아니요 나 왜요? 라는 말조차 하지 못하고 주인이 시키는 대로 묵묵히 훈련을 받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가나안 땅을 소망 중에 바라보며 율법을 통해서 온갖 시험과 연단을 참으며 욕심의 근원인 자아(自我) 즉 자신의 혼적존재를 죽이고 있는 자들을 말합니다.신 광야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천국) 땅에 들어가려면 애급의 육적존재와 광야의 혼적존재가 모두 죽어 없..

천지창조의 다섯째 날의 존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다섯째 날의 존재는 걷는 짐승의 영적상태에서 광야의 훈련을 모두 마치고 축생(양)들의 영적상태로 거듭나게 되는데 예수님의 제자들 같은 양들을 말합니다. 이렇게 축생(양)으로 거듭난 자들이 가나안에 들어가 실존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실존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일용할 양식으로 먹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나안 있는 축생(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며 꼴을 받아먹지만 아직 광야에 있는 걷는 짐승들은 목자를 보면 두려워 도망을 갑니다. 이 때문에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자들은 모두 걷는 짐승의 탈을 벗고 축생으로 거듭난 양들입니다.유대인들이 참 목자이신 예수님을 배척을 하고 핍박을 하였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목자(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믿고 따..

천지창조의 여섯째 날의 존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여섯째 날의 존재는 육 축의 영적상태에서 인간으로 거듭나서 여자의 영적상태가 된 자들을 말합니다. 여자의 영적상태는 인간이지만 그 안에는 씨가 없는 자, 곧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말합니다. 이 말씀을 좀 더 이해를 하자면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를 만물창조로 이해하는 기독교인들은 무슨 말씀인지 절대로 이해를 못 합니다. 그러나 만물창조를 비유해서 땅의 어둠의 존재를 하늘의 빛의 존재로 창조하는 천지창조를 이해할 때만이 여섯째 날의 존재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종 짐승들을 첫째 날부터 다섯째 날까지 각종짐승들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여섯째 날에 인간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남자(수컷)와 여자(암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