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첫째 날의 존재들은 바다 속에서 무리 지어 살고 있는 각종 물고기를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종교생활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비유합니다. 이 때문에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이나 자동차에 물고기표시를 하고 다니는 것인데 이는 자신의 존재가 기독교인으로 영적으로 물고기의 영적상태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중에 물고기의 뜻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바다의 모래로 비유하고 목사(제사장)들은 하늘의 별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씨, 즉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하여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창22:17)
이렇게 성경에서 말하는 바다의 물고기나 모래는 창조받아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비유로 말합니다. 이같이 성경에서 바다는 세상 즉 애급세상을 비유하며 모래는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비유로 말하며 별들은 애급의 목자, 즉 오늘날기독교 목회자들을 비유로 말하고 있습니다.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믿음과 목회자들의 신학을 중심으로 하는 기복신앙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기 때문에 구원이나 창조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세상 복(福)을 받기 위한 종교생활을 하고 있으며 항상 무엇을 달라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 자신들이 바다의 모래나 물고기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창조받아야 할 세상 애급의 존재들은 모두 바다의 물고기나 모래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려주어도 받아들이지 않고 인정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신학”교리에 의해서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이미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발견한 사람들은 자신이 벌레나 구더기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시편 22:5~6 저희가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치 아니하였나이다.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욥기서 25:5~6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상기의 말씀은 동방의 의인이라는 욥과 이스라엘의 왕 다윗의 고백입니다. 욥은 자신의 존재를 발견하고 나서 사람은 벌레와 같은 구더기 인생이라 고백을 하고 있으며, 다윗왕도 자신은 벌레와 같은 존재이며 사람이 아니라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 많고 허물 많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존재는 과연 어떠한 존재이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동방의 의인이라는 욥과 이스라엘 왕 다윗이 자신들은 벌레와 같은 존재라는 고백을 들으면서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 신학교리신앙과 기복신앙에 머물러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바다의 물고기의 존재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만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신이 미물과 같은 벌레나 바다의 물고기의 존재라는 것을 종교생활하면서 발견하게 된다면 그때부터 구원의 길이 열려 말씀의 창조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는 지금 자신이 애급의 물고기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나 이러한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직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은 각종 짐승과 물고기의 존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욥기 12:7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러한 것들이 사람의 존재가 아니라면 어떻게 가르칠 수 있으며 어떻게 설명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같이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어둠의 존재인 사람의 존재를 물고기나 각종짐승으로 비유합니다. 상기의 말씀은 욥이 나아만 사람 소발에게 한 말입니다. 욥은 소발에게 모든 짐승들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너를 가르칠 것이고 공중의 새에게 물으면 그것들이 네게 고할 것이며 땅에게 말하라, 그러면 땅이 네게 가르칠 것이며 또한 바다의 물고기도 네가 묻는 것을 설명해 줄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욥이 소발에게 물으라는 땅이나 짐승, 그리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나 바다의 물고기는 모두 사람들의 존재를 영적인 상태에 따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땅이나 짐승 그리고 새나 물고기들은 사람을 가르치거나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각종 짐승들이나 물고기들 그리고 땅이나 하늘 들은 모두 사람의 존재들을 비유비사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1:2~4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 하는 도다. 슬프다 범죄 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목회자들이나 교인들은 마음에 통곡이 나와야 합니다.
이 말씀이 하늘과 땅이 인간의 존재가 아니라면 어떻게 하늘이 들을 수 있고 땅이 귀를 귀우 릴 수 있겠습니까? 이같이 하늘이라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는 기독교목회자들을 비유로 하고 귀를 기울이라는 땅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을 비유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늘이나 땅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의 존재들을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지으신 천지창조는 자연계 천지창조를 비유하여 땅의 속한 어둠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늘의 존재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하신 창세기의 천지창조(天地創造)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지(無知)한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까지 천지창조를 자연계창조로 알고,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만드셨다고 굳게 믿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급이라는 세상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물고기의 영적상태인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애급세상교회의 신학 교리와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물고기의 영적상태에서 벗어나 둘째 날의 기는 짐승의 영적상태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창조 둘째 날의 존재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계속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