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는 예수님 [ 마태복음 7장 22절-23절 ]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상기의 예수님의 이름 곧 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주여 주여 하며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내며 예수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는 자들은 곧 오늘날 목회자들을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시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신다. 이들은 모두 예수님의 이름을 도용(盜用)하여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