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地獄)에서 천국(天國)까지 13

11,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는 예수님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는 예수님 [ 마태복음 7장 22절-23절 ]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상기의 예수님의 이름 곧 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주여 주여 하며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내며 예수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는 자들은 곧 오늘날 목회자들을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시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신다. 이들은 모두 예수님의 이름을 도용(盜用)하여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10,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인과응보(因果應報)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인과응보(因果應報) [ 갈라디아서 6장 절-8절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漫忽)이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심은대로 거두게 된다는 인과응보(因果應報)를 말씀하고 있다. 즉 농부가 봄에 밭을 갈고 콩을 심으면 가을에 콩을 거두고 팥을 심으면 팥을 거두는데 만일 아무것도 심지 않으면 추수할 것이 없듯이 사람이 현생에서 육체를 위해서 선(善)을 행하면 내생에 복(福)을 받고 악(惡)을 심으면 화(禍)를 당해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모든 복(福)이나 화(禍)는 ..

09, 육일 창조(六日創造)와 여섯 가지의 색

불교의 육일 창조(六日創造)와 여섯 가지의 색 성경은 땅에 속한 혼적 존재가 하늘에 속한 영적인 존재로 창조되는데 육일(여섯째 날), 즉 여섯 번(과정)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로 완성된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부처님은 불경을 통해서 무명(無明)의 중생들이 진리를 깨달아 부처가 되려면 육바라밀(六波羅蜜)의 과정을 거쳐 여섯 번 해탈(解脫)해야 성불(成佛)하여 부처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와 같이 혼적인 사후 세계의 여섯가지색 곧 흰색, 회색, 노란색, 황금색, 푸른색, 보라색은 성경에 육일 창조와 불경의 육바라밀(六波羅蜜)과 같이 하나님께서 땅에 속한 육적 존재(첫 아담)를하늘에 속한 영적 존재(둘째 아담)로 창조하시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불경에 기록되어 있는 육바라밀과 성경에 기록되어 ..

지옥(地獄)에서 천국(天國)까지 (2번)셋째 길 : 축생계(畜生界)

셋째 길 : 축생계(畜生界) 축생의 탈을 벗어버리는 길 - 인욕(忍辱) 축생(畜生)이라는 말은 소나 돼지나 양과 같은 짐승들을 기리키는 말인데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축생은 실제 짐승이 아니라 축생의 차원이나 상태에 있는 중생들을 말하고 있다. 이상의 말씀을 통해서 지옥에 있는 중생들이 지옥에서 벗어나려면 보시(布施)를 열심히 행하여야 한다는 것과 아귀계로 나온 불자들은 부처님의 계율(戒律)인 십계(十戒)를 열심히 지키며 올바른 수행을 해야 아귀계(餓鬼界)에서 벗어나 축생계(畜生界)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문제는 불자들은 물론 수행자들도 진리를 깨달아 부처가 되는 것이 힘든 것이 아니라 지옥계(地獄界)에서 벗어나 아귀계(餓鬼界)로 진입한다는 것도 얼마나 힘들고 어렵다는 것..

십계(十戒) 첫째 계율 : 불살생계(不殺生戒) ~ 열째 계율 :(不畜金銀寶戒)까지

불교의 십계(十戒) 첫째 계율 : 불살생계(不殺生戒) - 산목숨을 죽이지 말라. 부처님께서 산목숨을 죽이지 말라는 말씀은 살아있는 생물은 모두 죽이지 말라는 뜻이다. 이 말은 동물이나 곤충들에게 국한(局限) 된것이 아니라 생명을 가진 식물도 죽이지 말라는 뜻으로 생갹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식물도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님들이나 수행자들은 이 계율을 지키기위해 살아 있는 짐승들은 물론 파리나 모기 한 마리도 죽이지 않으려 한다. 문제는 스님들이 살아있는 짐승의 고기는 먹지 않지만 채소나 나물들은 마음대로 채취하여 먹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부처님의 계율을 반쪽만 지키는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 산목숨을 죽이지 말라는 진정한 뜻은 생명을 가진 곤충이나 짐승 혹은..

08, 지옥(地獄)에서 천국(天國)까지(1번) 육바라밀(六波羅蜜)

지옥(地獄)에서 천국(天國)까지(1번) 불교의 육계와 육바라밀(六波羅蜜) 육계(六界)와 육바라밀(六波羅蜜)은 지옥(地獄)에서 천국(天國)까지 가는 길과 그 과정(過程)을 말씀하고 있다. 즉 무명(無明)의 중생이 지옥계(地獄界)에서 나와 아귀(餓鬼) 축생(畜生) 수라(修羅) 인간계를(人間界) 거쳐 천상계(天上界)로 올라가 부처가 되는 길과 그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옥계에 살고 있는 중생이 천국으로 들어가 부처 곧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어느 누구나 예외 없이 이 길을 걸어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육바라밀(六波羅蜜)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고 있는 육일(六日) 창조(創造)와 동일하게 땅(혼적 존재)이 말씀을 통해 하늘(영적 존재)로 창조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과정을 말씀하..

07, 하나님께서 사후 세계를 만드신 목적과 사후 세계에서 혼령들이 하는 일들

하나님께서 사후 세계를 만드신 목적과 사후 세계에서 혼령들이 하는 일들 하나님께서 혼령들이 머물고 있는 사후 세계를 무엇 때문에 무슨 목적으로 만드셨으며 혼령들은 그곳에서 무엇을 하는 곳일까? 사후의 세계 곧 혼령들의 세계는 지금까지 베일에 싸여 있어 아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사후의 세계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도 올바로 모르고 살다가 죽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후의 세계를 무엇 때문에 만드셨으며 혼령들은 사후 세계에 들어가 무엇을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사후 세계를 만드신 목적은 현상 세계와 같이 죽은 영혼들을 구원하고 살려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시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인간을 흙으로 만드신 목적이 땅에 속한 혼적 존재들을..

06,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과 사후 세계를 창조하신 목적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과 사후 세계를 창조하신 목적 뉴턴이 기록한 "전생여행"은 상담자들에게 최면을 걸어 전생의 기억들을 되살려서 보고 들은 것들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구원이나 성불(成佛)의 과정 그리고 천국이나 열반(涅槃)의 세계를 분명하게 제시(提示)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전생여행은 사람들이 잠시 동안 최면술(催眠術)을 통한 유체이탈(遺體離脫)을 시켜 전생(前生)이나 영혼의 세계를 보고 말하는 것을 듣고 기록한 것이지 자신이 해탈(解脫)하여 혜안(慧眼)이 열리거나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영안이 열려 기록한 것이 아니기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 기록된 글 속에는 영혼들의 세계는 누구에 의해서 무엇 때문에 만들어 졌으며 그곳에서 영혼들이 하는 일이나 목적이 무엇인가를 진리를 통해서 분명하게 드러내고..

05, 사후의 세계 (혼령들의 세계)

사후의 세계 (혼령들의 세계) 사람들이 죽어서 혼이 들어간다는 사후(死後)의 세계 곧 혼령들의 세계는 과연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사람들이 만들어 낸 거짓일까?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그 혼령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언제 어디서 다시 태어나는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사람의 몸에 들어 있는 혼령도 사람이 죽을 때 함께 소멸되어 없어져 버리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사후(死後)의 세계, 즉 혼령(魂靈)들의 세계이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인도의 성자라는 파드마삼바바가 기록한 "티벳 사자(死者)의 서(書)"와 미국의 마이클 뉴턴이 기록한 "영혼들의 여행(전생)"이라는 책이 출간되어 사후의 세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 두 저자가 기록한 사후(死後)의 세계는 죽..

04,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파송한 자들을 돌로 치고 죽이는 자들,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파송한 자들을 돌로 치고 죽이는 자들, [ 마태복음 23장 37절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상기의 말씀에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파송하신 선지자나 예수님이나 사도들을 돌로 치며 죽이는 "예루살렘"은 이방인이나 타 종교인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유대인들과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파송한 구원자들을 이단자로 몰아 돌로 치는 것은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신앙을 질책하고 책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 자들이 죽은 후에 그 영혼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