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1 400

열 명이 한 사람을 붙잡고 사정할 날이 다가온다. *

스가랴 8:21~23 만군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다시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주민이 올 것이라, 이 성읍 주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하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그 날에는 말이 다른 이방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예수)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실존예수님”을 이단이라고 하던 기독교인 열 명이 한 사람을 붙들고 같이 가게 해달라고 통사정할 날이 있다고 본 문장에 말씀하..

하나님 말씀 1 2025.04.16

개와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 *

마태복음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도마복음 93절,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거름더미 위에 던질까 하노라,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밟을까 하노라, 본문의 말씀은 진짜보물을 받을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는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욕심 많고 기복을 좋아는 이들에게는 소에게 경 읽기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알려주어도 깨닫지 못하고 그 가치를 모르는 자들에게는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진리는 아무에게나 전하는 것이 아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에게 전해야지 아무에게나 전하면 오히려 대적을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으로 ..

하나님 말씀 1 2025.01.06

간음하는 여자(교회)들이여, *

야고보서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 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세상과 벗 된 신앙을 하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모든 기독교인들 중의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원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만이 원수가 아닙니다. 세상 것을 좋아하며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 기도하는 기독교인들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여자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간음하는 여자들이라는 것은 “간음하는 교회들이여”라는 뜻이며, “세상과 벗 된 교회들이여”라는 말씀입니다. 요한 1서 ..

하나님 말씀 1 2024.12.28

★ 성경에서 살인하지 말라는 영적의미 ★(타락한 천사) *

이사야 1:21~23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도다. 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상기의 신실하던 성읍은 바로 예루살렘성전을 가리키는 말이며 오늘날 기독교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인하지 말라”는 것은 사람의 몸을 죽이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의 “영혼”을 죽이지 말라는 뜻입니다.이같이 하나님은 사람의 몸을 죽이는 죄 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혼”을 죽이는 죄를 더 큰 죄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영혼”을 죽이는 자는 ..

하나님 말씀 1 2024.10.09

뱀의 독(毒)을 마셔도 죽지 않는 사람들, *

마가복음 16: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 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신,구약 성경은 일상용어로 기록했으나 모두 “비유비사”로 안팎(계5:1)으로 기록한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문자 성경을 그대로 읽고 이해한다면 목사들의 비 진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 독사의 독을 마시고 다 죽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전체는 비유로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이라 깊이 묵상하시면서 하나님의 깊은 뜻을 자신이 직접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封)하였더라, 이렇게 성경은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깊이 봉 해놓은 감추신 비유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는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이 살고 죽는 것은..

하나님 말씀 1 2024.07.23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

누가복음 16:1~9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고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주인에게 빚진 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말하되 기름 백말이니 이다.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가로되 밀 백석 이니이다. 이르되..

하나님 말씀 1 2024.06.07

성경의 실체는 하나님이시다. *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성경의 실체는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14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렇게 성경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1의 첫 단어 태초라는 단어는 헬라어 아르케와 창세기1:1 첫 단어 태초는 히브리어 베레스트는 동일한 단어입니다. 그런데 창 1:1 태초라는 뜻은 시작의 개념도 있지만 원문에는 근원 되시는 성부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시공을 초월해 계신 분으로 시작 안에 갇혀계신 분이 ..

하나님 말씀 1 2024.05.26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기독교인들, *

마태복음 22:11~13 임금이 손님을 보러 들어올쌔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냐고 물으니, 그가 아무 말도 못 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마태복음 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상기의 말씀의 이 사람은 무엇 때문에 사후(死後)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을까? 그것은 세상에 있을 때 기독교에서 열심히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을 굳게 믿으며 교회에서 충성봉사를 한 기독교인입니다.그런데 ..

하나님 말씀 1 2024.05.20

성령을 훼방하는 자 용서 받지 못한다. *

마태복음 12:32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면 현생과 내생에서도 용서함을 얻지 못하리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과 그 죄에 대하여 강력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기독교인들이 정신을 차리고 긴장하면서 읽어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의 말씀을 자신의 신앙과 다르다 해서 입 한번 잘못 실수했다가는 영원히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 엄청난 죄 가를 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경고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는 자는 절대로 용서가 아니 되기 때문입니다.필자의 말씀을 기독교 목사들의 신학 교리와 다르다 하여 이단으로 배척하는 자들은 상기의 말씀을 읽으면서 다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도마복음을 통해서 더욱 ..

하나님 말씀 1 2024.05.09

베드로는 왜 예수를 배반 했는가, *

마태복음 26:33~35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안팎으로 오묘하게 비유비사로 깊이 숨겨진 비밀의 말씀임으로 영안이 열리지 못하면 기록된 말씀을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은 예수님의 수석 제자인 베드로는 주를 위해서 목숨까지 버릴 각오가 되어 있으니 나는 주가 가시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가겠다는 호언장담 하는 것입니다. 수석제자 베드로의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네가 나를 위하여 진정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하나님 말씀 1 20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