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8:21~23 만군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다시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주민이 올 것이라, 이 성읍 주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하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그 날에는 말이 다른 이방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예수)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실존예수님”을 이단이라고 하던 기독교인 열 명이 한 사람을 붙들고 같이 가게 해달라고 통사정할 날이 있다고 본 문장에 말씀하셨으니 반드시 그런 날이 이를 것인데 즐거운 비명소리가 많이 들릴 것이니 기독교인들이 떠들 석할 것이며 욕하고 핍박하던 세상 오늘날 기독교회는 입이 부끄러울 것이며 핍박받던 하나님의 교회는 은혜가 넘칠 것입니다. 특히 “한국기독교 총회”에서 욕하고 핍박하던 사람들이 많은 기독교인들로부터 원망을 받을 것이며 배신을 당할 것이니 그 때는 “한국기독교 총회”에서 거꾸로 욕을 먹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 핍박을 받은 자가 복이 있다고 했으니 핍박을 하던 자들은 화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약속(예언) 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니 믿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믿지 않는다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말씀하셨으니 맞는 말씀입니다. 짐승은 사람과 하나님과의 약속한 것을 모르니 본능대로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자칭기독교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약속한 것을 모른다면 짐승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그래서 금수만도 못하다는 말이 맞으니 짐승보다 못하다는 말입니다.
마치 개가 의로운 사람 악한 사람 할 것 없이 마구잡이로 짖어대는 것과 다르지 않으니 짐승이란 말이 합당합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의로운 사람은 의롭다고 할 것이며 악한 사람은 악하다고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의 사람이 아닌 사단 마귀의 사람들이니 오히려 마귀 편에 서서 하나님의 약속한 것이 이루어지니 훼방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은 성경대로 열 명이 한 사람을 붙잡고 사정하는 것을 보면 그것마저 핍박하고 욕할 것인가? 의문입니다. 그 날에 가서도 성경대로 창조되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노아의 때에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한다고 했으니 끝까지 아니라고 하며 대적하며 훼방할 것인가? 어쩌다가 그런 사람들로 창조되었을까? 우리는 그런 사람으로 창조되지 않고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창조되고 있으니 참으로 다행한 일이며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세상에도 보면 부모를 잘못 만나 살인강도가 되어 심판을 받는 사람이 있던데 기독교인들이 영적인 부모 곧 기독교목사를 잘못 만나면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여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기독교인 열 명이 한 사람을 붙들고 통사정할 날이 이르기 전에 그 날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열 명에게 존귀한 자로 대접을 받게 될 것이니 이제 와서 세상교회의 때를 씻어버리시는 것이 어떨까요?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