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6: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 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신구약 성경은 일상용어로 기록했으나 모두 “비유비사”로 안팎(계5:1)으로 기록한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문자 성경을 그대로 읽고 이해한다면 목사들의 비 진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 시켜 독사의 독을 마시고 다 죽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전체는 비유로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이라 깊이 묵상하시면서 하나님의 깊은 뜻을 자신이 직접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封)하였더라, 이렇게 성경은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깊이 봉 해놓은 감추신 비유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는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이 살고 죽는 것은 예수를 믿느냐 안 믿느냐가 아니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느냐 못 깨닫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내 몸 안에 계시다는 뜻이기 때문에 영생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아서 그 보화를 발견한 사람들은 자신의 전 재산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사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니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는 사탄의 무리를 잡기 위한 계략으로 모든 말씀을 “비유”로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어떻게 해석을 할 것인가? 이 세상에서 제일 간교하고, 무섭고, 악랄한 사탄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해서 영혼을 죽이는 오늘날 기독교의 목사들을 비유해서 뱀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놋 뱀과 불 뱀이 나오는데 예수님이나 사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죽은 영혼들을 살리는 자는 놋 뱀이고 거짓삯군목자들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영혼들을 죽이는 자들은 불 뱀입니다. 에덴동산에 나타난 간교한 뱀이 하나님의 말씀을 변형시켜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범죄 하게 만들었는데 이 뱀은 땅에 기어 다니는 실제 뱀이 아니라,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들(목사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이라 욕을 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목사를 비유하여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유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실제 뱀은 절대로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더더욱 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거짓목사들은 옛날에는 “뱀”이 말을 하였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뱀”의 영적인 실체도 모르고 뱀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아담과 하와를 미혹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기독교목사들이 바로 오늘날 간교한 뱀(목사)들이며, 거짓목사들입니다. 에덴동산에 나타나 아담과 하와를 미혹했던 뱀은 오늘날 기독교 거짓목사들을 “비유”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거짓목사들은 에덴동산에 나타난 뱀들 같이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을 미혹하여 멸망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오늘날 간교한 뱀들은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고, 기독교인들을 감언이설과 예배드릴 때 축복으로 시작해서 축도로 끝을 내는 기복신앙으로 병들게 하여 영혼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들이 목사들을 향해 독사의 새끼 혹은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진노를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목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교인들을 미혹하여 영혼을 죽이는 자들이 바로 기독교목사들인 오늘날의 뱀이요 마귀요 사탄입니다.
이러한 뱀들이 하나님의 교회라는 간판을 버젓이 걸어놓고 가감된 비 진리 신학의 말씀으로 기독교인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기독교인들은 말씀에 독이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말씀이 좋다고 받아먹으며 할렐루야 아멘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병들어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소경, 벙어리, 중풍, 나병환자들이 많이 나오는 것은 실제 육신의 질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하고 자신이 죽을병에 걸려 몸이 썩어 죽어가는 줄도 모르는 기독교인들을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옛 뱀인 사탄은 가감된 말씀으로 마귀에게 먹이고 마귀는 다시 귀신들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거짓기독교목사들이 주는 누룩 섞인 유교 병의 말씀을 받아먹고 간교한 귀신이 된 뱀들은 기독교인들의 영혼들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영혼을 죽이는 것은 거짓목사들의 입에서 나오는 가감된 신학의 말씀이며 기복을 부추기는 자들이며 기독교인들의 영혼을 살리는 것은 참 목자인 오늘날 실존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뱀들에게 미혹되어 죽어 가는 기독교인들이 다시 살아나려면 하루속히 마귀와 독사들의 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참 목자인 실존예수를 찾아서 그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으로 자신의 몸 안에 들어있는 누룩과 독을 모두 씻어내고, 다시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새롭게 다시 거듭나야 상기의 본문의 말씀 같이 어떠한 거짓목사에 무슨 말을 들어도 즉 “무슨 독을 마실 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자들이 바로 기독교에서 받은 거짓의 옷(비진리)을 벗고, “귀신”의 탈도 벗고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날마다 좋은 일과 선업을 쌓아가야 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진실한 마음으로 진리에 따라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지금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은 거짓된 기독교에서 귀신의 탈을 벗고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려면 지금이라도 거짓된 기독교목사들이 인도하고 있는 기복신앙과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에서 하루속히 탈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힘들고 어려워도 진실한 참 목자들이 인도하는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을 따라서 자기십자가를 지고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네가 나를 따라오려거든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자가 한사람이라도 있습니까? 이것이 모두 기독교 거짓목사들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말 한마디 못하고 모두 죽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올바른 신앙생활을 한다면 모두가 죽었던 자들이 다시 부활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될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최종목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올바른 길을 걸어가면서 진실한 신앙생활을 한다면 설령 현생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 해도 다음 생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