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복음 해설 2 60

“ 영적인 뜻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 죽지 않는다 ”

“ 영적인 뜻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 죽지 않는다 ” 도마복음 1절,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이 말씀들(비밀의 말씀)의 영적인 뜻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는 죽지 않을 것이라” “도마복음”은 “114절”로 “비유”로 완벽하게 기록된 말씀이라 “예수”와 같이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한절도 이해 할 수 없는 말씀이라 성경학자들의 의해서 이미 신약성경에서 “도마복음”은 삭제된 복음서입니다.[해설] 예수님은 상기의 말씀을 통해서 이 말씀의 뜻을 깨닫는 자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고 죽는 것은 예수를 믿느냐, 안 믿느냐가 아니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영적인 의미를 깨닫느냐, 못 깨닫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밭에 감추어 놓은 보화와 같아서 영안, ..

도마복음 해설을 깨닫는 자 영생을 보장 받는다.

“ 도마복음 해설을 깨닫는 자 영생을 보장 받는다 ” 필자“새사람”이 해설한“도마복음”을 읽고 깨닫는 기독교인들은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며 아주 귀중한 보물 중에 보물입니다. 왜냐하면“도마복음”첫 페이지 1절에 누구든지“도마복음”의 영적인 뜻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는 죽지 않고“영생”을 얻을 것이다. 라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새사람”이 기록한 이“도마복음 해설”이 신약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재조명해 보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도마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들은 큰 충격과 더불어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큰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도마복음”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난해(難解)한 말씀들이 모두“비유비사”로 완벽하게 기록되었..

도마복음 62절, 예수님의 비밀은 합당한 자에게만 주신다.

“ 예수님의 비밀은 합당한 자에게만 주신다 ” 도마복음 62절, 예수님께서는“나는 나의 비밀을 합당한 자에게 나의 비밀을 들어낸다” 너희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는“영”이시기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시려면“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요1:14)오신분이 오늘날”실존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실존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비밀”을 소유하기에 합당한 자에게만 하나님의”비밀”을 알려주시는 것이지 아무나”비밀”을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비밀”은 곧 하나님의”비밀”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비밀”..

도마복음 63 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가?

“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가? ” 도마복음 63절, 예수님께서는 큰돈을 가지고 운영하는 부자가 있었다. 그(부자)가 말하되 내가 나의 돈을 투자하여 심고 거둔 산물을 나의 창고에 가득 쌓아 부족함이 없게 하리라 이러한 생각을 하며 마음을 굳게 먹었으나 바로 그날 밤에 그가 죽었느니라, 누구든지 두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상기의 말씀에 누구든지“두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는 말씀은“육적”으로 듣지 말고“영적”으로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큰돈”을 많이 가지고 욕심대로 살아가는 어리석은 부자를“비유“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큰돈”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 ”부자“는 과연 어떤”부자“를 말하는가? 이 말씀은 누가복음에도 자세히 말씀하십니다. ..

도마복음 64 절, 잔치를 준비해 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하나님

“ 잔치를 준비해 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하나님 ” 도마복음 64절, 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손님을 초대 하였느니라 그는 만찬을 준비해 놓고 손님을 초대하러 그의 종을 보냈다. 그 종이 첫 번째 사람에게 가서 그에게 말하되 내 주인께서 당신을 초대했습니다 라고, 했으나 그가 말하길 어떤 상인이 나에게 돈을 차용해 갔는데 그가 오늘밤에 내게로 온다. 나는 가서 그들과 상의해야 한다. 이 때문에 만찬초대에 응하지 못했다. 이에 그 종이 다른 이에게 가서 그에게 말하되 내 주인께서 당신을 초대 하나이다. 그러나 그가 종에게 말하되 나는 집한 채를 샀는데 온종일 분주하여 만찬에 갈 시간이 없다. 그 종이 또 다른 사람에게 가서 말하되 내 주인께서 당신을 초대 하나이다. 하나 그가 말하길 내 친구가 혼인 하는데 ..

도마복음 65 절, 소작농에게 포도원을 맡기신 하나님

“ 소작농에게 포도원을 맡기신 하나님 ” 도마복음 65절, 예수님께서는 어떤 선한 사람이 포도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경작자들에게 그들이 그 안에서 일하고 그가 그들로부터 열매를 받을 수 있도록 맡기고 떠났다. 그는 경작자들이 그에게 포도원의 열매를 주도록 하기 위하여 그의 종을 보냈다. 그들은 그의 종을 잡아 그를 때리고 그를 거의 죽게 하였다. 그 종은 와서 그의 주인에게 전했다. 그의 주인이 아마 그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다른 종을 보냈다. 경작자들은 이 종도 때렸다. 다음에 주인은 그의 아들을 보냈다. 그는 아마 그들은 나의 아들을 존경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가 포도원의 상속자였다는 것을 알았다. 이 경작자들은 그를 잡아 죽였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으라” 상기의 본..

도마복음 66 절, 건축자들이 버린 돌은 무슨 돌인가?

“ 건축자들이 버린 돌은 무슨 돌인가? ” 도마복음 66절, 예수님께서는 건축자들이 버린 돌을 내게 보이라 그것(돌)이 머릿돌이니라, 예수님께서는 건축자의 버린“돌“을 내게 보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돌이“머릿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머릿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면 건축자들은 누구를 말하며 버린”돌”은 무엇을 말하는가? 건축자의 버린"돌"이란 하나님이 만드신 진리의 말씀인“머릿돌“이 곧”기준돌“인데 유대종교 지도들이나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 하나님의"머릿돌"을 버리고 신학자들이 만든”비 진리 신학“을 만들어 기독교의"머릿 돌”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 교파교단이 많은 이유는 각 교단마다 이"머릿 돌”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교단마다 조금씩 하나님의 말씀이 다른 것입..

도마복음 67 절, 자신의 존재를 모르는 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이다.

“ 자신의 존재를 모르는 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이다 ” 도마복음 67절,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되 자신을 모르는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자이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외적으로 모든 것을 다 안다 해도 내적으로“자신“의 존재를 모르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알기보다“자신“의 존재를 알기가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기독교인들도 신앙생활을 평생하면서 내“자신“의 존재도 확실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 세상을 허무하게 살다 허무하게 세상을 떠나가고 있습니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야 하는 진정한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인간“이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알아야 할 일들입니다. 그런데“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면서”인생“의 의미를 알려는 사람도 없고 또한 삶의 의미를..

도마복음 68 절, 미움과 핍박을 받을 때 너에게 복이 있다.

“ 미움과 핍박을 받을 때 너에게 복이 있다 ” 도마복음 68절, 예수님께서 네가 미움과 핍박을 받을 때 너에게 복이 있다 네가 어느 곳에서 박해를 받았는지 장소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너희”가“미움과 핍박”을 받을 때 너에게“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너희”는 유대교예수님의 제자들과 오늘날 기독교를“출 애급”(탈출)한 좁고 협잡한 생명의 길을 가는 외로운“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존재들을 예수께서는“너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자들을 미워하고 핍박하는 자들은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같은 하나님의 백성들인데 무엇 때문에 예수님과 제자들을 미워하고 핍박을 하는 것일까? 유대인들이 당시에 예수님을 ..

도마복음 69 절, 핍박을 받는 자와 배고픈 자가 복이 있다.

“ 핍박을 받는 자와 배고픈 자가 복이 있다 ” 도마복음 69절,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 안에 핍박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진정으로 아버지를 알게 된 것이다 배고픈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 배가 원하는 것이 채워질 것이다. 예수님은 그들의“마음“안에 핍박을 받는 자가 복(福)이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여기서 복(福)이라는 말씀은”영생의복“(시133:3)을 말합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아버지를 알게 된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자신의“마음“을 핍박하는 자는 누구며 핍박을 받는 자는 누구란 말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진리의 길을 가는 자 몸 안에는 항상“빛과 어둠 선과 악”의 두 존재가 자신의 몸 안에서 서로 핍박을 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빛”(선)은 하나님께로 인도 하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