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1 400

공중에서 주를 어떻게 영접하는가? *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오늘날 기독교의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우리가 눈으로 보는 공중으로 재림하시고 그때 살아남은 자들은 공중으로 들림(휴거)을 받아서 그곳에서 주님을 영접한다고 문자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성경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부분이 있고 영적으로 해석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본문을 문자적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영적으로 볼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고 주님이 과연 어디로 어떻게 강..

하나님 말씀 1 2024.04.04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비판하지 말라, *

마태복음 7:1~12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

하나님 말씀 1 2024.03.30

간음 중에 제일 큰 간음이란? *

십계명 제7 계명은 간음하지 말라고 명하고 있으며 율법에 간음을 행한 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죽이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간음은 여러 종류의 간음이 있으나 간음 중에 제일 큰 간음죄는 기독교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영접하는 죄가 가장 큰 간음죄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목사는 하나님이 세우신 종이 아닙니다. 사람이 만든 신학을 공부해서 선생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씨로 비유합니다(눅8:11) 씨는 낳고 낳으면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신학이 아닙니다. 기독교목사들이 모두가 선생 된 자들이 하나님의 종이라고 속이면서 비 진리 신학으로 음행으로 간음을 행하면서 구약시대 소돔, 고모라와 같이 간음을 행하므로 하나님께서 유황불로..

하나님 말씀 1 2024.03.29

혈루 병을 앓고 있는 기독교목사들, *

마가복음 5:25~34 혈루 병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 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시니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

하나님 말씀 1 2024.03.27

다른 사람으로 부활한 예수는 누구인가, *

요한복음 20:11~14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인지를 알지 못하더라, 상기의 말씀은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아 있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본 두 천사는 사람과 동일하게 볼 수도 있고 대화를 할 수도 있는 천사입니다. 즉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천사는..

하나님 말씀 1 2024.03.27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

갈라디아서 5:14 모든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이 말씀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이며 성경의 모든 율법이 네 이웃을 사랑하여 네 몸과 같이 만들라는 이 한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율법 즉 하나님의 말씀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즉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만드는 것이 곧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을 다 이루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이웃을 사랑하는데 인간의 윤리도덕인 사랑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같이 만들어야 모든 율법이 완성된다는 말입니다. 율법이 완성된다는 말은 구원이 완성된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윤리도덕으로 이웃을 사랑해서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만들어야 율법이 완성된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성경전체에서 ..

하나님 말씀 1 2024.03.26

금식하는 자 천국을 발견 한다. *

마가복음 2:19~20 예수께서 그들(유대인)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도마복음 27절, 예수께서 만일 너희가 세상으로부터 금식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 나라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금식”을 한다면 그 나라를 발견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신랑”되는 “예수님”이 있을 때는 “금식”을 하지 말고 먹어야 하며 “신랑”되시는 “예수님”이 없을 때는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은 “신랑”되시는 “실존예수님”이 없을 때는 어떠한 “양식”도 먹지 말고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도마복음”에도 세상으로부터 ..

하나님 말씀 1 2024.03.25

택한 자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필독 말씀) *

마태복음 24:31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한 자는 적으니라, 요한복음 15:19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청함을 받은 자들이지 택한 자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한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누가복음 18:7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한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에베소서 1:4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여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성경은 여러 곳에서 하나님께서는 만세전에 택한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

하나님 말씀 1 2024.03.23

* 큰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요나(중요한 말씀) *

마태복음 12:39~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상기의 말씀은 성경전체를 대변하는 말씀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이 행하신 사실을 그대로 나타내신 것을 “비유 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으로 들어간 사건은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불가능한 문장이므로 기독교에서는 이 문장을 해석하는 신학자가 있다면 그것은 모두거짓이며 기독교에서는 한 사람도 해석을 할 수 없는 문장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신학”과는 근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요나서”의 내용의뜻은 “요나”가 거짓..

하나님 말씀 1 2024.03.22

죽은 예수님의 다리뼈를 꺾지 않은 이유(중요한 말씀) *

요한복음 19:33~36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이를 본 자가 증거 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민수기 9:12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요한복음 5:39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유대교 종교의식에 따라 사람의 죽은 시체의 “뼈”를 꺾어야 종교적인 의식인데 오직 예수의 “뼈”만은 꺾지..

하나님 말씀 1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