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둘째 날의 존재는 첫째 날의 하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 물고기의 영적상태에서 진리를 조금씩 깨달으면서 물고기의 영적상태에서 벗어나 둘째 날의 존재인 기는 짐승의 존재로 거듭남을 말하는데 이는 하 애급의 기독교 신학교리 신앙과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진리를 찾아 상 애급으로 나온 자들을 비유하여 이는 둘째 날의 기는 짐승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 애급교회에서 신학 교리를 중심으로 기복적인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 자들로 하 애급 교회의 교리와 기복신앙에는 진리도 없고, 참 목자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 상 애급으로 나온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상 애급으로 나온 둘째 날의 존재들은 오늘날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라거나 혹은 참 목자라는 자칭예수라고 하는데, 오늘날 정통기독교에서 말하는 이단교회를 찾아 그 목자를 구주로 믿으며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입니다. 상 애급으로 나온 이들은 하 애급의 기독교인들에게 이단으로 배척을 당하며 힘든 신앙생활을 하지만 자신들만이 참 목자를 따라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여 천국을 갈 수 있다는 소망이 있기 때문에 온갖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물고기의 첫째 날의 영적상태에서 둘째 날의 존재들로 하 애급의 신앙에서 벗어나 상 애급으로 간 자들을 말합니다. 이 때문에 이들은 자기 교주가 주는 말씀만을 하나님의 말씀이라 철석같이 믿으며 그 외의 어떤 말씀도 받아들이지 않고 배척을 합니다. 그런데 이들 중에도 신앙이 조금씩 성장하여 눈이 조금씩 밝아지면 또 자신이 믿고 있는 교주의 말씀에도 진리나 생명이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다시 그곳에서 벗어나 이리저리 방황하면서 거지나사로와 같이 부자의 상에서 먹다 흘린 부스러기를 주워 먹으면서 진리와 생명을 찾는 고아, 과부, 나그네들로서 육지, 즉 홍해바다를 건너 광야로 나가게 되는데 이를 출 애급이라 말하며 셋째 날의 존재라고 합니다.
이렇게 출 애급한 자들이 고난과 역경을 견디면서 셋째 날의 존재들이 광야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강한 징계와 연단으로 훈련을 받으며 황막한 광야 땅에서 애급에서 먹던 호화스러운 달콤한 양식은 없고 맛이 전혀 없는 무교병 즉 율법의 말씀으로 자신의 존재를 강한 징계와 연단으로 훈련을 받자니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시 애급세상교회로 뒤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원히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출 애급한 기는 짐승에서 광야로 나와 이들이 강한 율법의 훈련을 받은 다음에 걷는 짐승으로 셋째 날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가는 길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다시 애급이라는 세상교회로 첫째 날의 존재로 상 애급이나 하 애급의 존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들도 역시 구원의 대상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읽으면서 구약성경 출애굽기 말씀을 상상하면서 읽으시면 실감이 나실 것입니다. 성경 신, 구약 말씀은 모두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 출애굽기 말씀은 이스라엘민족의 역사책이 아닙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이라면 반드시 영적으로 가야 하는 3 일길 애급, 광야, 가나안(천국)까지 가야 할 길을 거울같이 비유비사로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이 길을 가지 않고 안일하게 기독교 신앙생활하면서 목사님의 말씀만 잘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만 잘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말을 그대로 믿는 기독교인들은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신앙을 이 말씀을 보시면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셋째 날의 존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계속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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