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은 진주를 발견한 장사꾼과 같다 ” 도마복음 76절,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나라는 마치 물건을 공급하다 진주를 하나를 발견한 장사꾼과 같도다. 그 장사꾼은 현명한 지라 그는 자신의 물건을 팔아서 진주를 샀느니라, 너희도 그와 같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의 보화를 찾아라, 그곳은 좀도 먹으러 오지 않고 벌레도 헤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나라는 마치 물건을 공급하다가 “진주”를 발견한 “장사꾼”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장사꾼”은 현명하기 때문에 자기가 소유한 모든 재산을 팔아서 “진주”를 샀다는 것입니다. “진주”가 얼마나 귀한 “보화”이기에 자기의 전 재산을 다 팔아서 “진주”를 산단 말인가? “진주”는 하늘의 “보화”를 말하며 생명의 말씀을 “진주”로 “비유”한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