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여섯째 날의 존재는 육 축의 영적상태에서 인간으로 거듭나서 여자의 영적상태가 된 자들을 말합니다. 여자의 영적상태는 인간이지만 그 안에는 씨가 없는 자, 곧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말합니다. 이 말씀을 좀 더 이해를 하자면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를 만물창조로 이해하는 기독교인들은 무슨 말씀인지 절대로 이해를 못 합니다. 그러나 만물창조를 비유해서 땅의 어둠의 존재를 하늘의 빛의 존재로 창조하는 천지창조를 이해할 때만이 여섯째 날의 존재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종 짐승들을 첫째 날부터 다섯째 날까지 각종짐승들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여섯째 날에 인간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남자(수컷)와 여자(암컷)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양과 음 이것은 씨를 소유한 남자의 씨를 받아야 하는 여자를 분명히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남자와 여자는 모두 동일한 사람 같지만 남자는 씨를 가지고 열매를 맺는 나무이며, 여자는 남자로부터 씨를 받아야 할 밭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여자(인간)는 남자(예수)로부터 씨를 받아서 다시 거듭나야 여자의 영적상태인 인간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난다는 것입니다. 이 두 남 녀는 누구인가? 하나님 형상의 남자는 오늘에 오실 하늘의 진리의 새 말씀(성령)을 뜻 합니다. 하나님 형상의 여자는 오늘에 오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한 인간 예수육체를 뜻 합니다. 하나님 형상의 남자(성령)라고 하는 진리의 새 말씀이 인간육체에 임하는 것이 곧 하나님형상의 남자가 하나님형상의 여자에게 임해오는 것이 되고 이렇게 결혼하면 여자의 영적상태인 인간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마지막 이 땅에 보이는 것은 다만 하나님형상의 이 땅의 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예수)만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 위에 남자 남자 위에 그리스도 그리스도 위에 하나님, 이렇게 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예수)로 거듭나는 것인데 모두가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축생(양)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여자의 영적상태로 거듭나고 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고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여자(인간)는 남자(예수)를 만나 한 몸을 이루어 남자로부터 씨(생명)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남자예수님이 기다리는 여자 (인간)는 동정녀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변화된 신부 단장한 여자(인간)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하신다는 처녀가 바로 여섯째 날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변화된 인간의 영적상태를 여자라고 말합니다. 성령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정결하게 된 여자의 몸 안에 들어가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낳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결한 처녀가 남자의 씨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낳음을 받게 되면 씨 가진 남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예외 없이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시게 된 것입니다. 세례요한의 영적상태가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라는 뜻은(마11:11) 축생(양)에서 거듭난 것이 세례요한의 상태인데 세례요한은 가나안을 입성하는 요단강에서 예수의 길을 평탄 게 하는 자로서 세례요한이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곧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에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에 예수님의 탄생하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아브라함으로부터 낳고, 낳고로 시작하여 다윗까지 14대, 다윗으로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까지 14대, 바벨론에서 그리스도까지 14대, 모두 42대 만에 예수그리스도로 태어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예수님은 그를 믿고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12 아들들을 낳아 복음의 사도로 세우신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로 낳음을 받은 12제자들은 예수님의 뒤를 이어 예수님과 같이 죽은 영혼들을 살려서 하나님의 아들을 낳는 것입니다. 이러한 여섯째 날의 존재들이 바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면 일곱째 날은 어떤 존재를 말하는 것일까요? 다음은 마지막으로 일곱째 날의 존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대하시라, - 계속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