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체는 영(가나안) 혼(광야) 육(애급)으로 되어있다 ♣ 도마복음 11절, 예수가 말씀하십니다. “이 하늘은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 위도 없어질 것이다. 죽은 자들은 살아나지 못하고, 산 자들은 죽지 않을 것이다. 너희(산 자)가 죽은 자를 먹던 날들 동안에 너희는 그것(죽은 자)을 살게 하였느니라, 너희가 빛 가운데 있을 때 무엇을 하느냐, 너희가 하나(영)였던 그 날에 너희는 둘(혼과 영)이 되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둘이(영과 육)이 된 즉 무엇을 할 것인가?” 예수님은 “하늘”은 없어질 것이며 그 위에 있는 “하늘”도 없어질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하늘”도 있다가 없어지고 없어진 “하늘”이 다시 나타난다는 말입니까? 예수님은 이렇게 인간들이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모두 “비유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