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물가에 많은 이들이 있으나 마실 물이 없다 ” 도마복음 74절, 그가 말했다 주여 우물가에 많은 이들이 둘러있으나 그 우물 안에는 마실만한 물이 없나이다. 그가 말했다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하나를 말합니다. 예수님의 제자중 하나가 예수님에게 우물가에 많은 사람들이 “물”을 먹으려고 둘러 있으나 그 안에는 마실만한 깨끗한 “물”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을 알려면 먼저 사람들이 둘러 있는 “우물”과 이들이 마실 “물”이 영적으로 어떤 “물”인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우물과 물”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여인과 대화에서 자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4:12~14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