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 전생과윤회 51

전생에 존재하던 너희 형상을 보아라 (도마복음 84절)

♣ ♣ ♣ 전생에 존재하던 너희 형상을 보아라 ♣ ♣ ♣ 도마복음 84절, 예수께서 말씀 하십니다 너희가 너희의 모습을 볼 때에 너는 기뻐하지만 너희 죽는 것도 아니고 드러난 것도 아닌 전생에 존재하던 너희 형상(혼)을 볼 때 너희는 얼마나 답답할 것인가?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가 부정하는“전생“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신약성경복음서를 통해서도 이미“전생“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성경 여러 곳에서“전생“에 대해서 이미 말씀 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오늘날 기독교신학자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전생“과”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전생“과 ”윤회”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말라기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

도마복음82절 “ 불, 福, 禍. 善業, 惡業, 前生, 現生, 來生. ”

“ 불, 福, 禍. 善業, 惡業, 前生, 現生, 來生. ” 도마복음 82절, 예수께서 말했다 누구든지 나에게 가까이 있는 자는 불에 가까운 것이요, 누구든지 나에게서 멀어지는 자는 그 나라(천국)로 부터 멀어지는 자다. 해설: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에게 가까이 있는 자는“불“에 가까운 것이요 누구든지 나에게서 멀어지는 자는 그 나라(천국)로 부터 멀어지는 자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 말씀은 아무리 보고 생각을해도 이해 할 수 없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은“불“에 가까이 가는 것이며 예수님께 멀어지는 자는 천국으로부터 멀어지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예수님께 가까이 가도 안되고 예수님과 멀리 떨어져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거리를 적당히 두고 떨어져..

인간은 어디에서 왔으며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인간은” 어디에서 왔으며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사람들에게“인간은 어디로부터 왔으며 무엇 때문에 살다가 늙어서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 다면 이 질문에 자신 있게 그리고 명확히 대답을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알려고 하는 사람이나 살고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신앙생활을 하는 기독교인들도 생각과 믿음의 차이가 좀 있을 뿐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온 곳과 가는 곳 그리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확실히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바로 이러한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알아서 해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가 이러한 문제를 근본..

전생과 현생과 내생과 윤회

“전생과 현생과 내생과 윤회” 사람은 죽은 후에 한 평 남짓한 무덤 속으로 들어가거나 화장터에서 한줌의 가루가 되어 납골당에 안치되는 것이 전부란 말인가? 그러면 사람이 죽은 후에“내생”에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사실일까?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죽으면 그만이지“내생”이 어디 있느냐”고“내생”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내생”을 부정하는 사람들은“내생”뿐만 아니라 자신이 살다온“전생“도 부정을 합니다. 이렇게“전생”이나“내생”이 없다고 부정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의미조차도 모르고 덧없이 살다가 이 세상을 허무하게 떠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내생”의 소망이 없기 때문에 늙어서 죽음 앞에서 한시라도 더 살려고 몸부림을 치며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죽음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온“전..

사후(死後)세계에 들어가서 하는 일

“ 사후(死後)세계에 들어가서 하는 일 ” 사람이 죽어서 육신의 몸을 벗은“혼“들은 저승사자 곧 안내자의 인도를 받아“사후의 세계”로 들어가는데 처음에 접하는 곳은 안개나 뭉게구름과 같은 빛으로 형성된 긴 터널을 통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빛의 터널을 지나면 온통 빛으로 형성된“사후의 세계”가 나타나는데 그 곳은 모두 빛으로 형성되어 있는 크고 작은 공간과 그곳에 거주하고 있는“혼“들이 몇 명씩 그룹지어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혼“들의 형체는 모두 빛으로 나타나는데 빛이 모두 동일한 색깔이 아니라 각기 여러 종류의 색깔로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각종 색깔들은“혼“들의 높고 낮은 영적 차원과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사후의 세계”의“혼“들의 각기 자기 차원과 수준을 빛의 색깔로 나..

사후(死後)의 혼(魂)들의 세계

“ 사후(死後)의 혼(魂)들의 세계 ” 사람들이 죽어서“혼”들이 들어간다는“사후의 세계”곧“혼”들의 세계는 과연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일까?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그“혼”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언제 어디서 다시 태어나는 것일까? 아니면 사람의 몸에 들어 있는“혼”도 사람이 죽을 때 함께 소멸되어 없어져 버리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사후의 세계”즉“혼”들의 세계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인도의 성자라는“파드마삼바바”가 기록한“티벳 사자의 서”와 미국의“마이클 뉴턴”이 기록한“영혼들의 여행(전생)”이라는 책이 출간되어“사후의 세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두 저자가 기록한“사후의 세계”는 죽은 영혼이 새로운 몸을 입고 다시..

사후세계를 창조하신 목적

“ 사후세계를 창조하신 목적 ” “마이클 뉴턴“이 기록한“전생여행”은 상담자들에게 최면을 걸어“전생“의 기억들을 되살려서 보고 들은 것들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구원이나 성불의 과정 그리고 천국이나 열반의 세계를 올바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생“여행은 사람들이 잠시 동안 최면술을 통한 유체이탈을 시켜“전생“이나”혼“의 세계를 보고 말하는 것을 듣고 기록한 것이지 자신이”해탈”이나 성불을 하여 혜안이 열려 기록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기록된 글속에는”혼“들의 세계는 누구에 의해서 무엇 때문에 만들어 졌으며 그곳에서”혼“들이 하는 일이나 목적이 무엇인가를 진리를 통해서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죽은”혼“들이 머물고 있는“사후의 세계“는 누가 만들었으며 무슨 목적..

기독교에서 부정하는 윤회와 사후세계

“ 기독교에서 부정하는 윤회와 사후세계 ” 필자는 오늘부터 5번에 걸쳐서 사람이 죽어서 가는“사후세계”를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부정하시겠지만 참고로 읽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이든 짐승이든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죽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죽은 후에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혼”은 죽지 않는 불멸성이므로 그”혼”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일정기간을 지난 후“사후의 세계”로 들어가“내생“에 다시 태어나 지옥과 같은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날마다 보고 쓰며 성경공부를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구원..

천국의 실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필독) *영계천국,육계천국*

천국의 실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영계천국,육계천국 *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가 있어야만 올바른 신앙생활을 통해서 천국백성이 되어“영생”을 얻을 수 있기에 성경을 통해서 천국의 실상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 곳을 천국이라고 합니다.“하늘“이란 우리 눈으로 보는 공중의 “하늘“이 아니고 하나님의“영”이 존재하는 곳을“하늘“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을“영”의 세계“하늘“또는 천국이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실체가 곧”말씀“이시기 때문에(요1:1) 하나님의”말씀“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하늘“곧”천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성전을 기독교인들 자신의 몸 안에 하나님의”말씀“으로 건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말씀“..

지옥의 실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윤회,환생")

※※※ 지옥의 실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윤회,환생") ※※※ 지옥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그리고 지옥은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일까? 사람들이 설령 천국은 못 들어간다 해도 피하고 싶은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그러므로 지옥에 대하여 보다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지옥은 천국의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옥은 불도가니 속같이 뜨거운 곳, 아니면 독사들이 들끓는 곳으로 불신자들이나 악을 행한 자들이 죽어서 형벌을 받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옥이 어디 있는지 그리고 그 곳은 과연 어떤 곳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옥도 천국과 같이 그곳을 본 사람이나 지옥을 다녀온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지옥을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나 하나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