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 전생과윤회

기독교에서 부정하는 윤회와 사후세계

제라늄A 2018. 10. 2. 21:30

 

                         “ 기독교에서 부정하는 윤회와 사후세계 ” 

필자는 오늘부터 5번에 걸쳐서 사람이 죽어서 가는사후세계를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부정하시겠지만 참고로 읽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이든 짐승이든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죽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죽은 후에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은 죽지 않는 불멸성이므로 그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일정기간을 지난 후사후의 세계로 들어가내생에 다시 태어나 지옥과 같은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날마다 보고 쓰며 성경공부를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 오늘날실존예수님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해영안이 열리지 않은 사람은 성경을 백번을 읽어본다 해도 육신적으로 성경을 보고 말씀을 모두 육신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은 모두 영적인 말씀으로구원과 영생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약성경은 오실 예수님에 대하여 그리고 신약성경은 오신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요5:39) 예수님께서 너희가 영생을 얻으려고 성경을 날마다 상고 하지만 성경은 모두 예수님의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백번을 읽고 백번을 쓴다 해도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님모른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해서 다른 것은 모른다 해도 하나님께서 오늘날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님에 대해서는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17:3)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예수님은알파와 오메가로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앞으로도 영원토록 항상실존으로 계시지만영안이 없어서 오늘날 구원자로 오신실존예수님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유대인들은제사장을 하나님의종으로 믿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목사님을 하나님의종으로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제사장이나 목사님들은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거나 죽은 영혼을 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고 구원시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님아니면 그 누구도 구원을 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비유로 깊이 감춰놓은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예수님이외에는 성경을 열어서 그 내용을 알려주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5:1-5) 이렇게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아들을 구원자로 보내서 땅에 속한 죄인들을 구원하고 살려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가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을 하나님의 종으로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오고 가며윤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회라고 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깜짝 놀랄 것입니다.

 

그러나윤회는 성경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으나 기독교인들은영안이 없기 때문에윤회를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따르며 양육을 받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모두윤회없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천국으로 들어가려면 오늘날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예수님을 반드시 믿어야 하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영접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인간이 만들은신학을 공부한 목사를 하나님의 종으로 믿고 섬기며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님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을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목사를 하나님의 종으로 믿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앙생활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천국에 절대로 들어가지 못하고윤회내생에 지옥과 같은 열악한 환경에 태어나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을 통해서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자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성경에 기록된 예수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기독교목사의 말을 믿고 있을 뿐이지 막상 죽어서 들어가는 곳은 천국이 아니라 은 흙으로 돌아가지만불멸성이라 죽는 것이 아니라의 세계 즉사후세계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들어가는사후세계들의 세계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다른 것은 모른다 해도 자신이 죽어서 들어가는의 세계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죽고 난후 몸에서 분리된은 곧 바로사후세계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잠시 동안 자신이 누어있던 병실이나 병원 주변에서 자신의 시신을 바라보거나 그곳에 모여 있는 자기 부인이나 자식 혹은 가족이나 친지들이 슬픔에 잠겨 울고 있는 장면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것이""이며 귀신의 실체입니다. 또한 자신의 몸을 장사지내는 것이나 매장하는 것이나 혹은 화장터의 불가마 속으로 들어가는 시신도 자세히 지켜봅니다그러면서 자신이 가족에게 못 다한 일이나 후회되는 일을 생각하면서 아내나 자식들에게 무슨 말을 전해주려고 애를 써보지만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가족들은 듣지 못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에서 자기 아내를 붙잡고 여보! 여보! 하며 계속 불러보지만 아내는 냉정하게도 본척만척하며 대꾸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결국 그는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깨닫고살아 있을 때 잘할 걸하며 혼자 중얼중얼 하며 뇌까립니다. 이렇게 사람은 죽었다 해도 그은 즉시 어디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평소처럼 그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가족들은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소홀히 생각지 말고 생전에 계신 것처럼을 잘 모셔야 하며 제사도 정성껏 지내 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만일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객사를 하였거나 원인도 모르게 돌아 가셨거나 혹은 억울하게 돌아가셨을 때는 그을 위해서 반드시 한 풀이를 해드려야 합니다. 만일 죽은 사람이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그을 위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하며 가족들은 그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이렇게 사람이 죽으면 죽은이 세상을 바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고 있던 주변에서 잠시 동안 머물고 있는데 그 기간은삼칠일혹은사십구일혹은삼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억울하게 죽었거나 세상에 원한이 맺혀 있는은 이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여러 해 동안 세상에 머물고 있는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억울하게 죽은 자들은 그이 세상을 속히 떠나지 않고 세상에 머물면서 원한 맺힌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괴롭히며 고통을 주는들이 있는데 이렇게 떠돌고 있는들을귀신이라 말하는 것입니다.이런귀신이 머물고 있는 집을 흉가라 말하며 교통사고가 난 자리에서 다시 교통사고가 나는 것은 바로귀신들의 소행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대부분의들은 자신을 인도하는 안내자인 저승사자나 천사들을 따라의 세계인사후세계로 갑니다. 이렇게의 세계로 들어가는은 안내자의 인도함을 받으면서 흰빛으로 구름과 같이 둘러싸인 터널과 같은 곳을 지나 맑고 푸른 빛 광장에 이르게 됩니다그곳은들이 잠시 쉬어가는 정류장 같은 곳으로들은 그곳에서사후세계의 대한 설명을 듣게 되는데 그곳에서 고인(故人)이 되신 부모나 친지 혹은 세상에서 알았던 사람들과도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육신의 옷을 벗고사후세계로 들어간의 상태는 어떨까? 몸에서 분리된은 무중력 상태가 되어 공중에 떠있는 풍선이나 뭉게구름처럼 편안하고 온화하여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고통이나 괴로움은“()이 있기 때문에 받게 되는 것인데 의 몸을 벗어 버리면은 육체가 없기 때문에 고통이나 괴로움도 받을 대상(존재)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이을 벗어버리면 천사와 같이 몸의 고통이나 질병도 없고 지체부자유도 없고 부자나 가난한 자도 없고 건강한 자나 연약한 자도 없고 그리고 지위고하도 없고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도 없이 모두 동일합니다. 이렇게들이 머물고 있는사후세계는 언제나 맑고 밝은 빛으로 장식된 곳으로 그 곳에는 근심이나 걱정도 없이 늘 자유롭고 편안한 것입니다. 그러면들은 그 곳에서 어떤 생활을 하며 무엇을 하는 것일까? 들의 세계에서는 세상에서 더러워진을 깨끗이 정화시키며 또한 들을 교육하여 성장시키는 일을 합니다그런데 교육의 과정은의 차원과 수준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의 수준에 따라 인도자가 다르고 가르침도 다른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도 초등학생과 중, 고등학생이 있고 대학생이 있는 것과 같이들도 모두 같은 수준이 아니라 어  린과 청년의과 장성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의 세계에서 인도자들이들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는 목적은 모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들이내생에 다시 태어나서 올바른 삶과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살아 있을 때나 몸이 죽어서에 세계로 들어가도 오직들을 구원하고 살려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십니다. 때문에 이 세상에 태어나 살고 있는 인간들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여 하나님의 아들예수라는 인간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예수이기 때문입니다.예수가 되지 못하면 절대로 천국에는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인간들이전생과 현생과 내생을 오고 가면서예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은 교인이나 불신자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뜻과 자신의 존재를 올바로 알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야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계속-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