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이 말씀을 잘못 오해를 하면 많이 가진 부자는 더 부자가 될 수 있도록 해주고 가난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긴 다는 말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은 그런 의미가 아니라, “포도송이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제거해 버리고 포도송이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요15:2)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와 같이 하나님의 “포도송이 열매”를 열심히 잘 맺는 가지는 하나님이 더 많이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다는 뜻이고 게으르고 나태하여 “포도송이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들은 붙어있는 “가지”도 잘라 버린 다는 뜻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 생명의 길을 가는 기독교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