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포도송이와 가지의 비유

제라늄A 2024. 12. 29. 06:33

마태복음 13: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이 말씀을 잘못 오해를 하면 많이 가진 부자는 더 부자가 될 수 있도록 해주고 가난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긴 다는 말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은 그런 의미가 아니라, 포도송이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제거해 버리고 포도송이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15:2) “포도나무가지의 비유와 같이 하나님의 포도송이 열매를 열심히 잘 맺는 가지는 하나님이 더 많이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다는 뜻이고 게으르고 나태하여 포도송이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들은 붙어있는 가지도 잘라 버린 다는 뜻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 생명의 길을 가는 기독교인들은 정신이 번쩍 들어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모르게 짓는 가 수없이 많이 있지만 게으르고 나태한 가 얼마나 크다는 것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게을러서 포도송이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모두 잘라버리듯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멸하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자신만 구원받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나태한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것은 자신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가장 빠른 길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서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에스겔 3:17~19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에스겔 선지자와 같이 전도의 사명을 받은 하나님의 파수꾼으로 이웃의 죽어가는 영혼들을 반드시 구원하고 살려서 내 몸같이 만들어야 내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고, 또 명심해야 합니다. 이웃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은 죽을힘을 다해도 말이 쉽지 그렇게 쉽게 전도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같이 희생의 피를 흘려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같이 아무나 붙잡아 교회에 앉혀놓는 것이 전도가 아니라, 내 를 내주어 내 몸같이 만들어야나의 구원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들이 깨달아야 할 말씀은 바로 세상이라는 애급의 바다에서 기독교인 물고기를 잡아 광야의 20의 청년으로 양육해서 그 댓가로 반세겔의 돈으로 성전 세임금에게 내야 가나안 30에 성전(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나이 30에 가나안 성전(천국)에 들어간 것입니다. 저의 글 중에서 카테고리안에 “천국은 침노한 자가 빼앗는다(2024.9.28, 2024.7.31)이라는 글이 있는데 그 말씀을 이해하시면 확실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율법네 이웃을 사랑으로 구원하여 네 몸과 같이 만들라는 이 한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율법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즉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만드는 것이 곧 모든 율법을 다 이루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웃을 구원하여 자신의 몸과 같이 만들어야 모든 율법이 완성된다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 5:14 모든 율법은 네 이웃 사랑(구원)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이 말씀은 윤리도덕으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인간의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모든 사랑이란 글자는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을 말하는 것이지 인간의 윤리도덕적인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13:8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로마서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냥 예수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기독교목회자들의 말을 그대로 믿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전도의 사명을 하지 않거나 해도 올바로 행치 않아 그 영혼이 죽으면 그의 죄 값을 그 전도자에게 받는다는 무서운 말씀이 상기의 에스겔서에 잘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웃의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고 살리면 먼저 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예수님이나 사도들같이 이웃을 반드시 구원해야 내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구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오늘날 기독교 안에 있어야 구원할 수 있는 것인데 기독교 안에는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구원할 수 있는 자격은 생명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거듭나야 그 구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처음에는 내가 장성한 자로 거듭나면 반쪽 구원을 받는 것이요, 그다음에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만들어야 완전히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딤전 4:15~16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이같이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서 이웃을 내 몸같이 만들어야 내가 하나님께 빚진 자로서 구원의 빚을 완전히 갚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의 을 말하는 것인데, 은혜의 이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 사랑에 빚진 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을 하나님께 갚으려면 이웃에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므로 하나님께 진 을 갚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난 것처럼 내가 희생의 ”(말씀)를 흘려 그들을 살려서 나와 똑같이 하나님의 아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 계명입니다.  마태복음 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온 율법과 강령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즉 성경의 가르침이 사랑이 으뜸이며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일이야말로 예수님은 사랑에 대한 실천을 가장 먼저 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구원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즉 사랑이 곧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고전 13:13  그런즉 믿음소망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