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준은 예수 125

“불”을 던지러 오신 예수님

눅 12:49 예수께서는 “내가 불을 던지러 왔노라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 하리오”라고 말씀하십니다.“불”이란 무엇인가? 오늘날 자칭 “하나님의 종”이라는 기독교 목회자들의 “비 진리”의 길을 가는 자들에게는 멸망하는 심판의 “불”이 됩니다. 그러나 진리의 길을 가는 자에게는 기독교에서 받은 거짓된 신앙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깨끗이 씻고 징계와 연단의 “불”로 “금”과 같은 신앙인으로 단련시켜 구원의 “불”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사랑이시며 평강이시기 때문에 이 세상에 “화평과 평강”을 주러 오셨다고 모두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전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라 검을 ..

우상 하나님과 우상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

요한복음 8:42-47-51 예수께서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음으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 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 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

성경은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기록한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비유”를 말씀하시는 이유는 사단에 속한 무리를 “구원”을 받지 못하기 위함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이렇게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성경..

가나안(천국)에서 신랑 신부의 혼인잔치

요 2:1-1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안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 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

기독교의 무덤에서 탈출하는 자“구원”을 받는다.

요 5:25-28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상기의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라는 “무덤”에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이 탈출하는 자는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 오늘날 “실존 예수”의 음성을 듣고 살아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이미 영생할 수 없는 자를 성경에서는 “죽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마 8:22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는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성경에서는 모두 “죽은 자”라..

기독교에서 선교사를 외국에 파송하는 이유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께서 너희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다고 크게 오해를 하고 각 교회마다 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하는 교회들은 볼 수 있습니다. 지구는 둥근데 도대체 “땅끝”은 어디를 “땅끝”이라 말하는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땅끝”이라는 뜻은 어둠의 존재인 “땅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났을 때가 “땅끝”이라고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끝”까지 거듭난 제자들이 유대인들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유대인들을 구원하는데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고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

기독교 목사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십니다.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하기 때문에 “씨”는 똑같은 것을 낳고, 낳는 것이 “씨”의 본질이므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이렇게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 예수님”이 계셔야 구원을 받는 것이지 2000년 전 유대인들의 구원자 유대인 예수를 믿으면 “우..

하나님께서 구원과 심판을 예수님에게 맡기셨다.

요 5:22-25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의 권세를 다 아들 예수님에게 맡기셨는데 그 이유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실존 예수님”에게도 공경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부 하나..

하나님의 존재는 예수만이 알 수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거대담론 같으나 막상 답변을 하려면 신학자들도 질문이 애매함으로 답변을 할 수가 없고 성경을 읽고 막연히 믿고 있을 뿐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알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존재가 불확실하다는 것은 구원이나 영생 그리고 천국의 존재 여부도 불확실하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평소에 신앙생활을 하면서 늘 궁금하고 알 수 없었던 것이 바로 하나님의 대한 의구심이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실까?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하게 드러내어 답변하지 못하고 자신의 신학적 지식과 관념으로 답변한..

※ 인간이 어떻게“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될 수 있는가? ※

고전 15:45-47 첫 사람 아담은 산 혼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첫 사람아담은 “혼”의 존재이기 때문에 땅에서 태어난 사람이고 둘째사람이라는 것은 첫 사람아담이 둘째사람으로 거듭나 “영”의 존재가 된 하늘에서 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혼적”인 첫 사람 아담이 거듭나 둘째사람인 “영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은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