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2:49 예수께서는 “내가 불을 던지러 왔노라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 하리오”라고 말씀하십니다.“불”이란 무엇인가? 오늘날 자칭 “하나님의 종”이라는 기독교 목회자들의 “비 진리”의 길을 가는 자들에게는 멸망하는 심판의 “불”이 됩니다. 그러나 진리의 길을 가는 자에게는 기독교에서 받은 거짓된 신앙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깨끗이 씻고 징계와 연단의 “불”로 “금”과 같은 신앙인으로 단련시켜 구원의 “불”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사랑이시며 평강이시기 때문에 이 세상에 “화평과 평강”을 주러 오셨다고 모두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전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라 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