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준은 예수

기독교에서 선교사를 외국에 파송하는 이유

제라늄A 2021. 12. 2. 21:36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께서 너희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다고 크게 오해를 하고 각 교회마다 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하는 교회들은 볼 수 있습니다. 지구는 둥근데 도대체 “땅끝”은 어디를 “땅끝”이라 말하는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땅끝”이라는 뜻은  어둠의 존재인 “땅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났을 때가 “땅끝”이라고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끝”까지 거듭난 제자들이 유대인들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유대인들을 구원하는데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고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지혜롭게 전하라고 부탁하시는 것입니다.

마 10:16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  이천 년 전 유대교 당시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제자들을 유대인들에게 보내면서 제자들을 “이리”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으니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고 제자들에게 간곡하게 부탁하시는 말씀이지만  오늘날은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께서 오늘날 거듭난 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거듭난 자들에게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고 간곡히 부탁하는 말씀입니다. “이리”는 영혼을 탈취하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들을 말하며 오늘날 기독교 목사를 “이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이렇게 자칭 선지자라는 “목사”들이 겉으로는 “양의 옷”을 입고 있으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 같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을 구원해야 하는데 제자들에게 “추수할 곡식”은 많으나 일군이 적으니 하나님께 청하여 일군을 보내 달라고 말씀하십니다. 일꾼이 적다는 것은 거듭난 제자들에게 유대인들을 구원하라고 하신 말씀이지만 오늘날은 “바닷가 모래알”같이 수많은 거짓된 기독교인들을  오늘날 “실존 예수님”께서 거듭난 자들에게 “구원”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구원”하라는 말씀을 “아전인수”격으로 이천 년 전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라고 하신 문구를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크게 오해를 하고 세상에 불신자를 교회로 데려오면 그것을 “구원”시켰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왜” 이런 엄청난 착각을 하는가?  성경을 문자로 해석을 하여 “영”의 말씀을 “육”으로 오해한 데서 비롯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구원” 할 자들이 많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뿌려졌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라는 것이지 불신자들을 “말씀의 씨”도 뿌리지 안 했는데 어떻게 “추수”를 하겠습니까,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은 “씨”로 “비유”하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미 히나 님의 “말씀의 씨”가 뿌려진 곳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이 너무 적기 때문에 상기의 본문 말씀 같이 하나님께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해외로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말씀의 근거는  바로 상기의 사도행전 1:8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상기의 말씀을 크게 오해하여 각 교회마다 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하는데 예수께서 “너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다고 오해를 하고 각 교회마다 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하는 교회들은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라고 하신 “너희”라는 문구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착각하여 선교를 한다고 외국으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입니다. “추수”할 곡식이 많다는 것은  기독교는 이미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뿌려진 곳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의 씨”도 뿌리지 않은 외국에 나가서 어떻게 “추수”를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씨”로 “비유”하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뿌려진 곳이기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으로 “땅끝” 까지 거듭난 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들이 “추수” 한답시고 해외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해외로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말씀의 근거는 상기의 본문의 말씀같이 예수께서 “너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다고 각 교회마다 선교사들을 해외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의 흐름은 네가 “구원”을 받으려면 먼저 네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땅끝” 까지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다음에 네 이웃을 네 몸같이 구원해야 너의 구원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마 22:37-4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아가페)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아가페)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이 말씀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인간의 어둠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땅끝”까지 거듭난 자가 자신이 소유한 그 말씀으로 네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는 내 이웃을 내 몸같이 만들어야 하나님의 “구원의 빚”을 갚게 되는 것이며 완전히 내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 전체의 흐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아가페)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아가페)”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어둠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 거듭난 예수와 같은 자들에게만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하며  예수로 거듭난 자는 자신이 소유한 그 말씀으로 이웃을 구원하여 내 몸 같이 만들어야 이 때 내가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딤전 4:15-16 너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이 말씀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으로 “땅끝”까지 장성한 자로 거듭난 자들에게 오늘날 기독교는 이미 “말씀의 씨”가 뿌려진 곳이기 때문에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추수할 일군”들이 적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이 너무나 적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추수”하라는 말씀을 기독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착각을 하고 선교사들을 외국에 파송하여 “말씀의 씨”도 뿌리지도 않은 곳에서 그들을 “추수”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 이런 엄청난 오해를 하는가?  기독교 목사들이 “성경을 문자”로 해석을 하여 “영”의 말씀을 “육”의 눈으로 오해한 데서 비롯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