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준은 예수

기독교 목사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제라늄A 2021. 11. 15. 22:02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십니다.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하기 때문에 “씨”는 똑같은 것을 낳고, 낳는 것이 의 본질이므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이렇게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 예수님”이 계셔야 구원을 받는 것이지 2000년 전 유대인들의 구원자 유대인 예수를 믿으면 “우상 예수”를 믿는 것이기 때문에 거짓임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가 전하는 유대인의 예수를 믿는 것은 “우상 예수”를 믿는 것이지  하나님은 “말씀의 씨”를 통해 오늘날까지 낳고 낳고 해서 내려오는 오늘날의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 예수”를 믿어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나 사도들 구약에 선지자들이나 모두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고 낳음을 받은 자들이지 신학이나 사람에게 배운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학교”를 나온 목사의 설교는 예수님의 말씀과 똑같다 해도 “말씀의 씨”가 없으므로 모두 사람의 말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말을 해도 “씨”(눅8:11)가 없으면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고전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은 있으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사도바울도 자신의 “씨”로 디모데, 디도, 오네시모를 말씀으로 낳았다고 하십니다. “씨”는 대대로 종족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24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씨”와 열매는 성분이 똑같은 것입니다.  히브리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와 같이 한 알의 밀에서 똑같은 많은 아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한 알의 “씨”가 땅에 심어지므로 예수님과 똑같은 제자들을 만드신 것입니다.“씨”가 다르면 모두 거짓이며 마귀라는 것입니다.“씨”라는 것은 콩 심으면 콩이 나오는 원리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사람은 사람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씨”로서 종족을 이어가면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유대인으로서 예수를 만나기 전에는 신학을 전공한 가말리엘의 최고 학부를 나왔고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최고의 성경학자로서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었으나 예수를 만난 후 자신의 모든 신학 지식을 배설물 같이 버렸다고 고백합니다(빌 3:8)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은 신학교에서 “신학”을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갈라디아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이와 같이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 당시에 멸망받은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된 것이 아니고 사람의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과 항상 원수가 되었던 것입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씨”로 낳음을 받은 자라면 예수님을 이단으로 핍박하고 죽일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38-40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 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 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사사건건 말다툼을 하는데 너희가 “아브라함”의 “씨”로 낳았다면 왜 “아브라함”의 말을 못 알아듣느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께서 너희가 하나님께 속 한자라면 어찌하여 하나님이신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내 말을 듣지 못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8:47) 그러면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내 말을 못 알아듣는 것이라는 것입니다(요8:44)

자녀가 아비의 성품을 이어받듯이 마귀를 아비로 둔 자는 마귀가 하는 소행을 따라 그대로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영”이 역사하는지는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요일4:5~6) 유대인들이 진리의 말씀을 하시는 예수를 믿지 않은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씨”로 낳은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못 알아듣는 다면 하나님 “씨”로 낳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유대인들의 마음속에 거할 곳이 없다는 것은 예수님과 유대인들의 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씨”가 다르면 생각과 말이 다르게 마련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이 다르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같은 아브라함의 혈통이셨으나 내 아버지와 너희 아비가 다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고 유대인들의 아비는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본 것을 말씀하시며  유대인들은 그 아비 마귀를 따라 행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너희 아비는 마귀” 라고 직설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정통 기독교라고 하는 오늘날의 목사들과 교인들에게 경각심을 깨우치는 말씀입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영성을 보면 오늘날의 기독교 목사들과의 비교도 안될 만큼 성경에 박식한 사람들이며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완벽한 자들입니다. 오늘날 목사들도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신학교에서 배우는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아닙니다.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은 모양은 진짜와 똑같으나 “씨”가 다르므로 참 진리로 낳음을 받은 오늘날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핍박하는 것이 유대 종교 지도자들과 똑같은지 정말 신기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있는 오늘날의 “실존 예수”를 찾아 그 말씀을 영접함으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필자인 새사람도 기독교에 다닐 때 이상한 말을 접하면 저도 몹시 불쾌하고 거부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전통 교리에 익숙하신 분들은 필자의 글을 보시면 거부반응이 오는 것입니다. 특히 목사들에게는 더욱 거부반응이 많이 오실 것입니다. 똑같은 말씀이라도 그 “씨”가 다르다면 거부반응이 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똑같은 “씨”인데 그 안에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진리와 비 진리”로 분리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때부터 빛과 흑암을 혼재된 상태에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빛과 어둠”은 투쟁을 계속해야 하는 운명적인 만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구약에 기록된 내용을 살펴보면   예레미야 31:27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이같이 하나님의 밭에는 두 가지의 “씨”를 뿌리신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구약시대와 똑 같이 예수님의 밭에는 두 가지 “씨”인 “알곡과 가라지”가 뿌려져 있습니다(마13:24-30) 이렇게 하나님의 밭에는 두 가지의 “씨”가 부려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곡과 가라 지”는 식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추수 때까지 기다려 알곡은 곡간에 쭉정이는 불에 태운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말씀은 똑같기 때문에 거듭난 자가 아니면 분별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된 목사가 아니면 거짓 목사입니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도 “씨”가 있는 말씀이라야 하나님의 생명으로 죽은 영혼들을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똑같은 말씀이라도 “씨”가 있는 말씀인지 “씨”가 없는 말씀인지를 분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자신의 영혼을 죽이고 살리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명한 목사가 설교를 하면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똑같은 말씀이라도 예수님이 전하면 진리이지만  목사가 전한다면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씨”가 어디에 속해 있느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씨”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명의 족보 “씨”가 있는 자를 만나는 것이 최우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반드시 “씨”가 있는 자를 만나는 것이 영생을 얻는 첫째 조건이며  아무리 훌륭한 목사가 말씀을 전 한다고 해도 “씨”가 없다면(쭉정이) 거짓 목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진리의 “씨”로 낳음을 받은 자라면 “예수”를 이단으로 몰고 핍박하고 죽일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이 말씀을 깊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이사야 56:10-12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 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비진리)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목사가 거짓 선지자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말씀을 부인하는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바로 눈을 뜬 “소경”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고 낳음을 받아 “계시”를 받는 것이지 “신학”을 배워서 목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학”은 사람인 신학자들이 성경을 토대로 많든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사도바울”이 자신이 소유한 “신학”의 지식은 가치가 없어 배설물 같이 버렸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도바울은 “계시”를 받기 전에는 유대 종교지도자로서 성경을 가르치는 학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예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후에는 자신이 배운 학문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배설물로 버렸다고 고백합니다(빌3:8) 하나님의 말씀은 학문으로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