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준은 예수

하나님께서 구원과 심판을 예수님에게 맡기셨다.

제라늄A 2021. 8. 11. 20:31

요 5:22-25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의 권세를 다 아들 예수님에게 맡기셨는데 그 이유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실존 예수님”에게도 공경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부 하나님께서는 심판과 구원하는 권세를 성자 하나님이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께 모두 위임하셨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공경하듯이 아들인 오늘날 “실존 예수님”에게도 공경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2000년 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아들인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믿고 공경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 “실존 예수님”을 공경치 아니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공경치 아니하는 것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과 똑같이 과거 2000년 전에 오셨던 예수님이나 앞으로 오실 예수님은 잘 믿고 공경하나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구원자 “실존 예수님”은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공경하지 않는 것은 곧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에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심판에 이르지 않고 이미 영생을 얻었다”(현재능동)는 말씀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 다해서 즉시 영생을 얻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또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믿는 자는 심판에 이르지 않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상기의 본문장의 말씀을 보면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라고 말씀하시면서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는 자는 앞으로 살아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아들의 “음성”을 들어야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데 아들의 “음성”은 현재 살아계신 “실존 예수님”이 있어야 “음성”(목소리)을 들을 수 있는데  만일 살아계신 “실존 예수님”이 지금 없다면 아들의 “음성”(목소리)은 들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살아계신 “실존 예수님”은 반드시 계셔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만일 오늘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없다면 “실존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들을 수가 없고 따라서 영적으로 죽어있는 자들이 살아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요 5:26-29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 안에 있는 생명을 아들 예수에게도 주어 아들 속에도 생명이 있게 하셨으며 또한 하나님께서 아들이 됨을 인해서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시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이신 예수님에게 심판하는 권세를 주신 것을 너희는 이상하게 여기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올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죽어서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이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 살아있는 자들도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는데 죽어서 무덤에 들어가 있는 자들이 어떻게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죽은 자와 무덤”이 영적으로 어떤 무덤을 말하고 있는지를 모르면 이 말씀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죽은 자”는  육신이 “죽은 자”가 아니라 육신은 살아있으나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인간들을 성경에서는 모두 “죽은 자”라 말하며 무덤은 죽은 영혼들이 살아나지 못하도록 덥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의 비 진리, 즉 각종 “신학”교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기독교신학의 각종 “신학” 교리와 교회규범들 때문에 진리로 나아가지 못하고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도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구원자로 오신 “실존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다면 기독교 안에 “무덤”속에 갇혀서 죽어있는 영혼도 살아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존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바로 이때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지금 하나님의 아들 “실존 예수님”이 구원자로 오셔서 계시다는 것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오며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올 것이라 말씀하시는데 무엇이 “선한 일”이며 무엇이 “악한 일”인지를 잘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선과 악”은 인간의 윤리도덕이나 교회의 법 혹은 세상의 법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선한 일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 “실존 예수님”을 믿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이 “선한 일”이며 악한 일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구원자 “실존 예수님”을 믿지 않고 배척하는 것이 “악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신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죽은 영혼이 살아나지만 오늘날의 구원자 “실존 예수님”을 믿지 않고 배척을 하면 심판을 받아 영원한 형벌에 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구원과 심판의 기준은 하나님께서 오늘날의 구원자로 보내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 “실존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느냐 아니면 “실존 예수님”을 불신하고 배척하느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