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42-47-51 예수께서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음으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 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 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유대인들의 말을 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당연히 나 예수를 사랑하였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시키시기 때문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요1:14)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너희 아버지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내 말을 들을 줄 모른다고 하시면서 유대인들에게 충격적인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낳기 때문에 너희 아비의 욕심을 따라서 행한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철저하게 섬기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너희 아비는 하나님이 아니라 마귀라고 하니 유대인들이 펄쩍 뛰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너희 아비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음으로 진리에 올바로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자기 것으로 말하니 이는 저가 거짓말 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모욕적인 말씀을 유대인들에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에게 충격적이고 모욕적인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을 유대인들이 어떻게 그 예수를 구원자로 믿고 영접을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때문에 유대인들에게는 유대인의 예수는 그 어떤 원수보다 더 증오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결국은 십자가에 매달아 죽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예수를 핍박하고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그 예수를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이 잘도 영접하고 그 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은 곧 “우상 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한국 기독교인들이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2000년 전에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는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이지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한국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는 이단으로 배척하고 핍박을 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과 똑같이 실존으로 오시는 “한국인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2000년 전에 유대인들에게 오신 “유대인 예수”는 잘 영접하고 잘 믿고 있지만 오늘날 “한국인 예수”가 현제 한국인을 위하여 “실존”으로 계시다는 사실을 기독교인들이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유대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그 “유대인 예수”는 잘도 영접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에게 경멸하며 저희들을 구원하러 오신 유대인의 “예수”를 몰라보고 죽였다고 유대인들을 비웃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이천년 전 유대교 때나 오늘날 한국기독교에도 똑같이 동일합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도 누가 진리나 진실을 말하면 이단이 되어 배척을 당하고 전통 기독교 “신학”교리나 기복으로 말해야 전통 보수로 인정을 하며 존경을 받기 때문입니다. 상기의 말씀에 유대인의 “예수”는 이어서 유대인들에게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너희들은 나를 믿지 않느냐고 하시면서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했기 때문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한국인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의 말씀을 알아듣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요 알아듣지 못한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했기 때문이다”라는 것입니다. 율법에 철저했던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철저히 믿으면서 유대인 “예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너희가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말을 못 알아듣는 것이라 하며 너희 아비는 하나님이 아니라 “마귀”이기 때문에 내 말을 못 알아듣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당시의 유대인들에게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유대인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말씀하시며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께서 유대인들을 책망하시니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를 가만두겠습니까? 오늘날 한국에 계신 한국인 “실존 예수님”도 오늘날의 기독교 목사들에게 똑같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책망하십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의 설교는 “독”이 가미된 말씀이라 그 말씀을 받으면 한국 기독교인들 모두 영적으로 죽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유대인들과 똑같이 “마귀”를 섬기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의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말하되 우리가 너를 귀신이 들렸다고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고 오히려 유대인들이 “예수님”에게 귀신 들렸다고 적반하장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지금까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전통 보수신앙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철저히 모시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대인의 “예수”라는 자가 나타나 유대인들에게 “너희 아비는 마귀”이며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거짓의 아비라고 질책을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필자 새사람”이 한국 기독교인들의 아비는 하나님이 아니라 “마귀”이며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거짓의 아비라고 말하면 펄쩍 뛰며 “필자 새사람”을 귀신 들린 사람으로 이단으로 배척할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깊이 생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이라는 것을 아시고 한국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에 유대인의 “예수”와 유대 종교지도자들 간의 말다툼의 실상을 읽으시면서 깨달으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의 말을 들으신 유대인 “예수님”이 말씀하시되 나는 귀신이 들린 것이 아니며 나는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하고 있는데 너희가 나를 모르고 무시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않으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유대인의 “예수”와 유대인들은 서로 원수와 같이 상극이 되어 서로 싸움이 그치질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8: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도 지금이라도 기독교 목사를 떠나서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구원자 한국인 “실존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따르면서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영접하면 죽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과 똑같이 오늘날의 한국인 “실존 예수”를 “필자 새사람”은 날마다 외쳐도 영접하는 사람이 필자의 글의 “공감”을 누르는 사람들 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유대인 예수님도 겨우 “12명”구원을 시켰듯이 오늘날도 한국 기독교인들은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태산같이 많아도 한국인 “실존예수”를 영접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영안”이 열린 사람만 영접하지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영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필자 새사람도 그중의 한사람으로 매일 이렇게 인터넷으로 “실존예수”를 소개하지만 영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영안”이 열린 사람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은 한국인의 “실존 예수”의 말씀을 영접하는 사람은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않는다. 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 곧 그의 말씀을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이 “실존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아니라면 누가 감히 이런 말씀을 전하겠습니까?
이런 말씀을 읽으시면서 깊이 생각하시면서 유대인들은 왜 “유대인 예수”를 영접하지 않았으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한국인 예수”를 영접을 안 하는지를 이런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면서 깨달으실 때 구원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구원은 창조주 하나님만이 시키시는 것이지 사람인 기독교 목사가 구원을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요1:14)이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인간의 구원은 “실존 예수님” 만이 “구원”을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