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과 율법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 그리고 “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

제라늄A 2021. 10. 14. 01:35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대대손손이 지켜 행하라는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모두 폐하고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님들이 예수님이 오셔서 “계명과 율법”을 모두 폐하셨다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모두 폐하셨다는 목사님들의 말이 사실일까요?  아니면 거짓일까요?  오늘날 목사님들은 물론 기독교인들도 이 질문에 올바르게 답변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지키느냐 폐하느냐 하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생사(生死)가 달려 있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신 4:1-2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의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가나안)에 들어가서 그것(영생)을 얻게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상기의 말씀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준행하라고 명하신 규례와 법도는 곧 “십계명과 율법”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규례(십계명)와 법도(율법)를 지키라고 명하신 것은 약속의 땅(가나안)에 들어가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지켜 행하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기독교인들은 도외시하고 지키지를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목회자들은 예수님이 오셔서 “계명과 율법”을 폐하셨다고 거짓증거를 하며 하나님께서 지켜 행하라고 명하신 “계명과 율법”을 모두 폐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폐하신 것이 아니라 “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을 폐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목회자들은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폐하셨다고 거짓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폐하셨다는 “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이제 예수님께서 폐하신 “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십계명”과 율법은 천국을 들어가려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어느 누구나 반드시 지켜야 하는 계명이며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십계명과 율법”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의 중추적인 핵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면 어느 시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이요 하나님의 법”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계명과 율법”을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주신 계명처럼 오해를 하고 지키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율법”은 우리 열조 즉 이스라엘 백성(유대인)들은 물론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도 지켜 행하라고 주신 계명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 5:1-3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 귀에 말하는 규례(십계명) 법도(율법)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열조와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날 여기 살아있는 우리 곧 우리(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와 세우신 것이라,   상기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지켜 행하라고 주신 “율법”은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 곧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때문에 이스라엘백성들은 물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반드시 지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십계명”이  오늘날 기독교의 신학”교리에 의해 폐해졌으며 따라서 목사님들이나 기독교인들도 “율법”을 도외시하고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기독교목사님들이 교인들에게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모두 폐하셨다고 거짓증거를 하며 왜곡되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분명히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상기의 말씀과 같이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율법”을 완전하게 하려고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들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율법”을 폐하셨다고 강력히 주장을 하는 것은 에베소서 2장 15절과 골로새서 2장 14절에 기록된 말씀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폐하신 것은 “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이지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목사님들이 원문성경에 기록된 “의문”(儀文)이라는 뜻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을 하거나 임의로 해석하여 거짓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엡 2:15 원수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케 하려 하심이라,  골 2:14 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오늘날 기독교목사님들은 상기의 말씀 때문에 예수님께서 “율법” 곧 “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을 폐하셨으며 또한 “의문에 쓴 증서”(율법)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고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폐하시거나 도말하셨다는 말씀이 아니라, “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과 “의문에 쓴 증서”를 폐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은 하나님께 속한 “계명과 율법”을 대적하고 배척하는 원수와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의 실체는 무엇이며 누가 만들어 낸 것일까요?  오늘날 기독교목사님들은 성경을 날마다 보고 교인들에게 가르치기도 하면서 “의문”(儀文)이라는 단어 하나를 모르기 때문에 교인들에게 거짓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문”(儀文)이라는 단어는 원문 성경에 “도그마”(dovgma)로 기록되어 있으며 단어의 뜻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만든 각종 “신학”교리, 교회의 법, 유전, 신조, 교조 등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의문”(儀文)은 유대교 당시 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 즉 오늘날 목회자나 신학박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만들어 지키고 있는 “각종신학 교리와 교회의 법”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전에 하나님의 백성들(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켜 행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이 아니라 “의문(儀文)에 속한 계명과 율법” 곧 “교회의 각종 신학 교리와 교회의 법”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고 모두 죽어가는 것은 “의문”(儀文) 즉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만든 각종 “신학”교리와 교회의 법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의문”(儀文)은 하나님을 대적(對敵)하면서 구원과 영생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마귀와 사탄과 같은 존재입니다. 때문에 사도바울은 “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을 원수라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이 오셔서 “의문에 속한 증서”들을 모두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오셔서 폐하신 것은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이 아니라 “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각종 신학 교리와 법)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목사님들은 지금도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폐하셨다고 거짓 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폐하셨다는 목사님들의 말을 그대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생은 물론 구원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지키지 않고 “의문”(儀文) 곧 기독교 신학자들이 만든 신학”교리와 교회의 법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간다고 믿고 있는 것은 기독교가 만든 “이 신 칭의”(以信稱義) 교리 때문입니다.

그러나 구원과 영생은 오직 예수님과 또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사도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며  절대로 신학”교리나 교회의 법으로는 구원이나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나(예수님)를 믿는다하여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만이 들어간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에 따라 행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죽은 후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지키지 않고 기독교의 “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으로 돌아가서 하나님께서 지켜 행하라는 “계명과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 마 5:17~18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지키려면 무엇보다 먼저 출애굽”(탈출) 즉 기독교회의 “신학” 교리신앙과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모세와 율법이 있는 광야”로 들어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은 하나님께서 출애굽”(탈출)한 하나님의 백성(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계명인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급”(세상교회)에서 홍해 바다를 건너 “광야”로 나왔을 때 모세를 시내 산으로 불러 주신 계명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주신 십계명”을 지키려면 먼저 “애급”(세상교회)의 “신학”교리와 기복신앙에서 “출애굽”(탈출)해서 “광야”로 나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절대로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실존예수님”을 만나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없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하면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세와 율법은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蒙學) 선생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갈 3:24~)

그런데 가나안”으로 들어가려면 먼저 하나님의 계명인 “십계명”을 올바로 알고 지켜야 합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지키라고 주신 “십계명”이 모두 영적인 의미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계시(啓示)의 눈 즉 영안이 열리지 않은 기독교인들은 “십계명”을 보아도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십계명”을 지키려면 먼저 “십계명” 속에 감추어져 있는 영적인 비밀을 먼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십계명”은 구약성경 출애굽기 20장과 신명기 5장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출애굽”(탈출)을 하여 “광야”에 이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셨던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십계명”이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법이며 규례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천국에 들어가려면 “십계명”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아야 하며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십계명”은 어느 시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이며 명령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십계명”을 모르거나 지키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안식”의 땅에 들어갈 수 없고 따라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안식”의 땅인 “가나안”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주신 “십계명”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은 지금까지 단 한 사람도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가나안”으로 가는 길은 오직 “십계명”을 통해서 들어가는 길이며 다른 길이나 예외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가나안” 땅은 모세를 통해 “십계명”을 지키며 행한 자들이 들어가는 것이며  천국은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천국으로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천국)께 갈 자가 없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요 14:6)  때문에 예수님께는 (요 10:1~)양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요 강도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마 16:24)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너를 부인하고 네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라고 말씀하신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지고 오라는 “십자가”는 곧 “십계명”을 “비유”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이 계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려면 그동안 자신의 몸에 쌓아 가지고 있던 기독교에서 받은 “비 진리의 문”(儀文)들을 모두 버리고 “출애굽”(탈출)해서 “광야”로 나아가 “십계명”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 목사님들은 하늘의 별 수와 같이 많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바다의 모래 수와 같이 많지만 “십계명”속에 감추어져 있는 “영적인 비밀”을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물론 “십계명”도 밭에 감추어 놓은 보화와 같이 모두 “비유 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십계명” 속에 감추어져 있는 영적인 비밀들을 깨달은 사람이 있다면  기독교 안에서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

엡 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케 하려 하심이라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골 2:14 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율법, 문자)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갈 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갈 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은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 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과 약속”

갈 3:15 형제들아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나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씨)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고후 3:6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롬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갈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롬 10:8 피차 사랑의 빛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롬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아가페)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요 6:63 살리는 것은 영(말씀)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예수님)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마 5:17~18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  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