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과 율법

※ 네게 명령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라 ※

제라늄A 2020. 6. 23. 04:19

                     ※ 네게 명령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라 ※

여호수아 1:6-11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에 여호수아가 백성의 유사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진중에 두루 다니며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예비하라, 삼일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얻게 하시는 땅을 얻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죄인이라는 것을 모르고 이미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기독교 안에는 율법이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천년 전에 예수께서 모든 죄를 다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모든 죄가 다사해졌고 율법도 도말했기 때문에 율법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거듭나서 이미 아들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죄인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율법에 비춰보면 이 율법은 기독교인들에게 바로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율법의 실체는 무엇인가?  율법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죄라는 것을 알려주고 또 죄 속에 완전히 가둬두는 역할을 하는 것이 율법인 것입니다. 율법 앞에 의롭다하는 육체는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나 제자들 외에는 율법 앞에서 의롭다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율법은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고 모두를 구원시킨다 하기에 은혜라 하며 이것을 믿음으로 아들이 되어 천국에 들아 간다 하는 것은 세상의 모든 기독교인들과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어 의심치 않는 절대 교리요, 사랑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러나 값없이 받았으니 값없이 버리고 그 생명의 소중함이 어떠한 것인지 알지 못하기에 팥죽 한 그릇에도 팔아버리는 에서의 장자권인 것이니 무지와 욕심들이 만들어낸 이 어처구니없는  기독교인들의 구원과 생명은 그들이 만들어낸 금송아지인 것이요 우상 하나님과 우상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들이 그 예부터 오늘날까지 하나님을 거역하고 예수님을 죽이면서도 자신들은 사랑의 하나님의 백성들이요 예수님은 우리들을 구원하신 구원자라 부르짖는 것이니  구원은 무엇인지? 은혜와 행함은 또 무엇인지도 모르며  그저 내가 믿었으니 나는 구원받았음이요 믿지않는 자는 지옥이라는 기독교인들의 나의 하나님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어찌 미물보다 못한 피조물이라는 자신을 알 것이며 창조주의 뜻과 그 경외로움을 알 수 있음인가!  그렇기에 성경의 말씀과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그 더러운 욕심과 어리석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올바르게 알고 행할 때, 그러할 때  이 생명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시겠다 하는 것입니다.

구원과 천국은 값없이 그저 알지 못하는 은혜로 받는 것이 아니요, 순종과 복종의 행함으로 얻는 것이며  믿었다 함의 믿음 또한 믿는 행함이 있어야 하는 참 성장의 길인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들어가는 것이라 말씀하시고  베드로는 구원에 관하여 부지런히 살펴보았다 하는 말씀을 남기시고 있는 것이니  성경의 모든 말씀은 우리들의 여정, 즉 구원의 과정은 우리 모두가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십자가을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걸어갈 때 비로소 얻을 수 있음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40년 광야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조차 그 훈련을 받았음에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였음에  하물며 애굽에 머물러 광야의 훈련은 무엇이고 가나안 땅은 무엇인지도 모르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천국과 아들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으니  하나님의 진노가 어찌 이들에게 내리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여호수아의 말씀은 이러한 모든 백성들이 잘못하고 있음을 말씀으로 지적하시고  너는 내가 네게 명령한 그 모든 율법을 지켜 행하여 너의 백성들을 올바르게 인도하라 명하신 것이며  항상 네게 내 말씀을 간직하여 담대히 참 구원을 걸어가라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