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의 계명 ※

                        ※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의 계명  ※  
출애굽기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에는 자녀 종 심지어 집에 온 손님까지 아무 일 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유 없이 아무 일 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선한 일이든 자비를 베푸는 일이든 일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는 유대인들은 안식일에는 나귀나 당나귀 낙타 등등 타고 다니지 아니하였습니다. 오늘날은 왜 안식일에 버스나 자가용 타고 예배드리려 가는가? 이것은 일이 아닌가? 

출애굽기 16:29 볼 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제 육일에는 이틀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는 각기 처소에 있고 제 칠일에는 아무도 그 처소에서 나오지 말 찌니라, 안식일에는 처소에서 나오지 말라 명하셨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불을 이용하여 밥을 짓거나 국을 끓여 먹지 아니하였습니다. 오늘날은 왜 부엌에서 밥도 짓고 음식도 땀 흘려가며 만들어 먹는가? 이것은 안식일을 범하는 일이 아닌가? 

출애굽기 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안식일을 복되게 하셨지 안식일을 지키는 자에게 복을 주셨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안식일을 지켜 인 맞았다 하는 것과 부자 되고 사업이 잘 되기를 바라는 자는 좀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출애굽기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과 선민과의 대대의 표징입니다. 안식일을 이용하여 교단을 만들어 미혹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정한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교단입니다.

출애굽기 31: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 찌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 지며 무릇 그 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 지리라,  출애굽기 31: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 찌니라,  레위기 23:3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안식일에 무슨 일이나 하는 자는 죽이라 하셨습니다. 여기에는 운전하는 일, 밥 짓는 일, 빨래하는 일, 아이들 공부하는 일, 등등입니다.

이것이 처음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십계명 중에 안식일 계명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이 지구상에 있는가? 기독교인들은 왜 이런 말씀은 제켜놓고 주일 성수만 철저히 지키는가?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비유비사로 깊이 감 추인 말씀인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안식일의 참뜻을 전혀 이해를 못 하고 엉뚱하게 주일성수 철저히 지키는 것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으로 잘못 오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엄청난 진리를 외면한 체 이렇게 해도 구원받을 수 있을까? 예수님이 이들에게 무엇이라 책망하실까,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창세기 1:1 절을 잘못 해석함으로 안식일의 실체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