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명하신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자신들도 죄의 후손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 조상의 죄 때문에 억울하게 죄인이 되었는데 이를 “원죄”라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아비의 죄를 아들에게 물려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이 말은 아비가 지은 죄는 아비가 받고 아들이 지은 죄는 아들이 받는 것이지 아버지의 죄로 인해 아들이 받는 경우는 없다는 말입니다.에스겔 18:2~4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음으로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찜이뇨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