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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에게 물려받은 원죄? ※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명하신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자신들도 죄의 후손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 조상의 죄 때문에 억울하게 죄인이 되었는데 이를 “원죄”라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아비의 죄를 아들에게 물려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이 말은 아비가 지은 죄는 아비가 받고 아들이 지은 죄는 아들이 받는 것이지 아버지의 죄로 인해 아들이 받는 경우는 없다는 말입니다.에스겔 18:2~4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음으로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찜이뇨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서..

※ 이 시대의 과부와 고아, 나그네 는 누구인가? ※

출애굽기 22:22~24 너희는 과부나 고아를 괴롭히면 안 된다. 너희가 그들을 괴롭혀서, 그들이 나에게 부르짖으면, 나는 반드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어주겠다. 나는 분노를 터뜨려서, 너희를 칼로 죽이겠다. 그렇게 되면, 너희 아내는 과부가 될 것이며, 너희 자식들은 고아가 될 것이다.  * (심판의 하나님) * 출애굽기 22:25~27 너희가 너희 가운데서 가난하게 사는 나의 백성에게 돈을 꾸어 주었으면, 너희는 그에게 빚쟁이처럼 재촉해서도 안 되고, 이자를 받아도 안 된다. 그가 나에게 부르짖으면 자애로운 나는 들어주지 않을 수 없다.  * (자비의 하나님) * 우선 모든 성경기록은 양면성이 아닌 것이 없듯이 과부와 고아에 대한 기록 역시 반드시 그러함을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이 말씀에 너희가 너..

※ 출애굽기 10대 재앙이란? ※

구약성경 “출애굽기 10대 재앙”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단순이 이스라엘 역사로만 기록된 말씀이라면 오늘날 기독교인들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출애굽기”의 말씀은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종교생활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반드시 “출 애급”시켜 “가나안천국”으로 가는 길을 이스라엘 역사를 빙자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거울과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세상죄악이 만연한 이스라엘(기독교) 민족의 역사에서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 즉 오늘날의 목사들의 “비 진리”의 “신학”의 말씀을 먹고 영적으로 병들고 각종질병으로 죽어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모세(구원자)를 통해서 “10대”재앙으로 세상 종교생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