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608

문둥병자를 치료해 주시는 예수님(아주중요)

“ 문둥병자를 치료해 주시는 예수님 ”   마가복음 1:40~42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 진지라,  상기의 본문에 등장하는 “나병환자”는 실제로 육신의 “나병환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 “비 진리 신학”으로 “영적”으로 육신이 썩어가는 줄 모르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비유”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은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비 진리”로 “나병환자”로 몸이 썩어 죽어 있다가 오늘날 “실존예수”의 새로운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음의 행함을 통해 다시 살아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개나 돼지에게 주지 말라(아주중요)

“ 하나님의 말씀을 개나 돼지에게 주지 말라 ”  마태복음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들에게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이 말씀은 “도마복음”에도 똑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도마복음 93절, 예수가 말씀하십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 그것을 거름더미 위에 던질까 하노라.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밟을까 하노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 “개”에게  “거룩한 것”을 주지 말고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개”나 “돼지”에게는 “거룩한 것”이나 “진주”의 가치나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거름더미에 던져버린 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신, 구약이 모두 상기의 말씀같이 “비유비..

예수님이 입으신 겉옷과 속옷

“  예수님이 입으신 겉옷과 속옷  ”   요한복음 19:23~24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 이러라,  하나님의 말씀은 신구약성경 모두가 일상용어로 기록되었으나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으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영”으로 해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 군병들이 예수를 못 박은 후 예수님이 입고 있던 “옷”을 취하여 네 조각으로 나눠 각각 한 조각씩 가졌고 예수님이 입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