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말씀을 개나 돼지에게 주지 말라 ”
마태복음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들에게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이 말씀은 “도마복음”에도 똑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도마복음 93절, 예수가 말씀하십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 그것을 거름더미 위에 던질까 하노라.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밟을까 하노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 “개”에게 “거룩한 것”을 주지 말고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개”나 “돼지”에게는 “거룩한 것”이나 “진주”의 가치나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거름더미에 던져버린 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신, 구약이 모두 상기의 말씀같이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 기독교인들이 문자로 성경을 읽어서는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나 돼지”는 누구를 “비유”해서 말씀하시는 것일까? “개”는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비유”하며 “돼지”는 목사들의 일방적인 설교를 받아먹기만 하는 “기독교인”들을 말합니다. 이사야 56:11~12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내가 포도주(진리)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비 진리)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예레미야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목사”들이 “몰지각한 개”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매일 읽으면서도 이런 말씀이 도대체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충격적인 말씀을 보면서 듣고 보면서도 마음이 전혀 요동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은 한결, 같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교회의 “목사”는 모두 거룩하고 진실한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이런 말씀을 기록한 것은 그들은 탐심이 많은 “몰지각한 목사”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참 목자”는 어느 곳에 있단 말인가? “참 목자”는 예수님이나 사도들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 이외에는 없습니다. 오늘날 “신학”을 한 “기독교목사”는 사람이 세운 목사이지 하나님이 세운 목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참 목자”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혈통)로 오늘날까지 낳고 낳으면서 내려오는 것이지 “신학”을 해서 하나님의 종을 만드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씨”와 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낳는 것이 “씨”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계보라, 하면서 누가 누구를 낳고, 낳고 종족을 이루면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이 “씨”의 본질이지 “신학”은 목사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바울도 “계시”를 받기 전에는 성경을 가르치는 최고신학자로 행세했으나 “계시”를 받은 후에 자신의 지식을 모두 배설물로 버렸다고(빌3:8) 고백하며 하나님의 말씀은 “신학”을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마태복음 11:27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하나님(말씀)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그러면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갈라디아서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씨”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계시복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몰지각한 목사”의 말을 믿고 따르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마태복음 15:14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돈에 눈이 멀어, 교인들을 잘못된 곳으로 인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인들은 그것도 모르고 “기독교목사”를 옹호하고 있으니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56:10~11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짓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데도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기독교목사”들은 “영적인 소경”으로 영적인 생명의 말씀은 한마디도 못하면서 탐욕만 가득하여 족한 줄을 모르고 교인들을 미혹하여 헌금만 탈취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독교목사”들에게 거룩한 “진주”(생명의 말씀)를 주지 말라는 것은 예리한 “칼”이 의사의 손에 쥐어지면 사람을 치료하고 살리는 데 사용하지만 강도와 같은 “기독교목사”의 손에 “칼”(말씀)이 들려지면 교인들의 “영혼”을 죽이고 헌금을 탈취하는 데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도외시하고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몰지각한 삯꾼목사”를 하나님의 종으로 극진히 믿고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데 이런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 하는 이 음성을 듣지 못하는 자는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계시록에서 주님이 누구에게 재앙을 경고하셨는가? 불신자들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재앙을 내리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한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을 말합니다. 계시록 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그러므로 이런 말씀을 이해하시는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기독교에서 “출애급”(탈출)해서 “진리”의 길로 돌아서야 합니다. 돌아서는 사람이 진정한 “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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