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유를 깨닫는 자 영생한다 ” 마태복음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 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창세부터 감 추인 것이 무엇이기에 “비유”로만 말씀하시는 것인가? 창세기 1:7~8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궁창아랫물”과 “궁창윗물”을 나누셨는데 이 “물”을 모두 “하늘”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궁창아래 물과 궁창윗물”이란 무엇을 “비유”한 말씀인가? “궁창아랫물”은 어둠의 “말씀”이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