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기독교의 적그리스도의 실체(4번) ”
(3번)에 이어서 하나님께서 요한일서를 통해서 육신의 “씨”를 받아 태어나 육체로 오신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부정하는 자들은 모두 “적그리스도”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신 것이 아니라 육신의 “씨”를 받아 태어나서 오셨다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사도신경 때문에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신 예수님만 믿으며 육신의 “씨”를 받아 육체로 오신 성경적인 “실존예수님”은 모두 부인을 하며 이단으로 대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고 있는 “적그리스도”는 다른 존재가 아니라, 바로 오늘날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님”을 부인하는 기독교인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육신의 “씨”를 받고 육체로 오신 실존 “예수그리스도”를 대적하고 핍박하는 “적그리스도”는 유대교 때 예수님 당시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오늘날도 기독교 안에는 수많은 “적그리스도”가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을 인도하는 목사님이 실제로 육체로 오신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부인하느냐 아니면 시인하느냐 하는 말씀을 듣고 자신의 목사가 “적그리스도”의 영(말씀)인지 “그리스도”의 영(말씀)인지를 분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자기 목사님이 오늘날 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예수님”을 부인하며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셨다는 예수만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한다면 그 목사가 바로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셨다는 예수님은 기독교 “신학”이 만들어 놓은 신화적인 “우상예수”이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8일”만에 “할례”를 받고 또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은 후 하나님의 “성령이 임”(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오신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난 그의 제자들을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먹이고 입혀서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게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오셨기 때문에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난 그의 제자들도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사도들도 예수님의 뒤를 이어 예수님이 행하셨던 일 즉 사도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따르는 죄인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낳은 것입니다. “디모데와 디도 오네시모”와 같은 자들이 바로 사도바울이 성령 곧 생명의 말씀(복음)으로 낳은 하나님의 아들(예수)들인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말씀으로 사도들을 낳고 사도들은 “디모데와 디도 오네시모”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예수)들을 낳으면서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생명(씨)을 이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생명의 “씨”로 낳고, 낳고 해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절대로 “신학”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오직 “예수”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지 못하면 절대로 천국에는 들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낳지도 안 했는데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망령되게 부르는 것은 날마다 “죄”를 가중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육체로 태어나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오시는 오늘날 “실존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시작부터 끝까지)로 전에도 계시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영원토록 오셔서 계시지만 “성령으로 잉태”되어 오셨다는 예수님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영원토록 오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일 살아계신 “실존예수님”이 한순간이라도 없다면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갈 수 없는 것은 물론 구원조차 받을 수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실존예수님”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씀하시면서 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아버지)으로 들어갈 자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교 때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구원을 받아 생명을 얻어 사도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당시에 살아계신 “실존예수” 즉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시에 살아계신 “실존예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제자들도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오늘날도 변함없이 육체로 오셔서 “실존예수”로 존재하고 계신 것입니다. 단지 오늘날 목회자들이나 기독교인들이 “영안”이 없어서 보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상과 같이 “적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잉태”하여 왔다는 신화적 “우상예수”만을 믿으며 육체로 오신 예수를 부인하는 자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마술과 같은 능력으로 “성령이 잉태”하여 오신 예수님을 믿고 말씀을 전하는 거짓목사 곧 “적그리스도”로부터 하루속히 벗어나 “출애굽”해서 오늘날 육체로 오신 성경적인 “실존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셨다는 예수는 기독교 “신학”이 만들어놓은 신화적 “우상예수”이기 때문에 이천 년이 지나도록 오지 않지만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성령 곧 거룩한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예수님)은 전에도 계시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영원토록 언제나 기독교인들 가운데 항상 실제로 오셔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성령으로 잉태”되어 오셨다는 거짓된 기독교목사 곧 “적그리스도“로부터 하루속히 벗어나 오늘날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님”곧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하나님의 생명(말씀)으로 거듭나서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실존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낳고, 낳아 사도들을 만든 것과 같이 오늘날도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님”도 “죽은 자”(기독교인)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육체를 입고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시는 살아계신 “실존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모두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이렇게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하나님의 아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 육신의 “씨”를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오늘날 살아계신 구원자로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과 사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하나님이 계신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필자 새사람”은 이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육체로 오신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을 영접하여 모두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천국으로 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 끝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